VQ25 엔진은 최대출력이 190마력으로 4400rpm에서 24.8kg.m의 토크를 구현해 상용 영역에서 최적화된 파워를 제공하고 뛰어난 연비 향상 기술과 함께 에너지 최적 제어기술을 적용해 11km/ℓ 의 연비를 실현시켜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VQ35 엔진은 최대출력이 기존 모델보다 대폭 향상된 258마력을 구현했으며, 33.7kg·m의 최대토크를 제공해 동급 최고의 출력과...
이를 통해 ‘쏘나타 2.0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271마력(ps), 최대토크 37.2kg.m의 차급을 뛰어 넘는 강력한 동력성능과 함께 엔진 다운사이징 효과를 통해 12.8km/ℓ의 우수한 연비를 달성했다. (6단 자동변속기 기준)
특히 터보차저는 연소실의 배기통로가 2개로 나뉜 트윈 스크롤 터보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각 실린더의 상호 배기 간섭을 최소화했고, 이를...
이를 통해 쏘나타 LPi 모델은 최고출력 157마력(ps), 최대토크 20.0kg.m를 확보해 경쟁 차종의 가솔린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을 달성했으며, 10.5km/ℓ의 우수한 연비에 저렴한 연료비까지 더해져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자랑한다. (자동변속기 기준)
특히 LPi 모델에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11.0km/ℓ의 탁월한 연비를 구현해 고유가 시대에 더욱...
쏘울 GDI는 1.6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얹어 이전(124마력)보다 16마력 늘어난 최고출력 140마력을 낸다. 이밖에 기존의 4단 변속기를 대신해 새롭게 6단 자동변속기를 얹어 1리터당 연비도 15.7km를 기록한다. 여기에 공회전 제한장치인 ISG(Idle Stop & Go)가 적용된 '에코플러스'모델은 경차수준과 맞먹는 16.9km를 기록한다.
겉모습은 앞뒤 범퍼와 그릴, 램프...
V10 5.2리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보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데 3.9초가 걸리고, 최고속도는 시속 320km에 달한다.
가야르도 LP550-2는 람보르기니의 전설적 테스트 드라이버인 발렌티노 발보니의 철학인 ‘운전의 재미’를 반영, 후륜구동을 채택했다.
버톨리 지나르도 람보르기니 한국·일본 지사장이...
기존 타사 제품은 부하시험 시 에너지를 100% 열로 소비시키는 데 비해 인버터 출력 전력을 정류기 입력 측으로 순환시키는 순환 부하량 및 순환 부하 역률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인버터에서 정류기측으로 순환하는 전력량을 정밀 제어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10% 이하로 낮췄다.
이에 따라 유지 관리에 드는 비용이 절감 될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엔진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18.3kg·m와 모터 최고출력 41마력, 최대토크 20.9kg·m의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공인 연비는 1리터당 21.0km이다.
본격적인 시승을 위해 시동버튼을 눌렀다. 처음엔 모터만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시동이 걸린 지도 모를 만큼 조용했다. 가속 페달을 밟아봤다. 계기판 왼쪽에 'EV mode(전기차...
이 차량은 고효율의 강력한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신형 전자제어식 8단 변속시스템과 풀타임 4륜 구동시스템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500마력과 최대토크 63.8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8.0km/ℓ. 불과 4.7초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등 스포츠카와 같은 성능도 발휘한다.
전장은 5267mm로 A8 노멀 휠베이스 모델보다 130mm가 길고...
크루즈5 디젤은 4기통 2.0리터 VCDi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성능을 낸다. 이와 함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1리터당 15.9km의 연비를 보여준다.
파주 자동차극장에서 서울 마리나까지 약 55km의 구간을 시승하기 위해 차에 올랐다. 살짝 페달을 밟았을 뿐인데 차가 바로 반응을 했다. 저속 구간에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속력을...
퓨전은 직렬 4기통 2.5리터 듀라텍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3.8kg·m의 성능을 낸다.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1리터당 11.3km의 연비를 기록한다. 캠리 역시 엔진출력(175마력) 및 토크(23.6kg·m) 등에서 퓨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연비(12.0km)에선 다소 앞선다. 비교 시승 대상으론 적합한 상대다.
체험주행 강사의 설명을 듣고 퓨전의...
‘K5 하이브리드’에는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엔진 출력 150마력, 전기모터 출력 41마력 등 총 191마력의 최고출력을 확보하고 연비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정차시 엔진을 자동으로 정지시키는 고급형 ISG 시스템과 공기유입을 제어하는 에어 플랩, 제동 또는 감속시 발생 에너지를 회수하여...
하이브리드 전용 누우 2.0엔진과 6속 자동변속기, 30kW급 전기모터, 엔진클러치를 병렬로 연결해 엔진 출력 150마력, 전기모터 출력 41마력 등 총 191마력의 최고출력을 확보하고 연비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정차시 엔진을 자동으로 정지시키는 고급형 ISG 시스템과 공기유입을 제어하는 에어 플랩, 제동 또는 감속시 발생 에너지를 회수해 고전압...
신형 컨티넨탈 GT는 W형 12기통 6.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 575 마력, 최대토크 71.4 kgㆍ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15마력과 5.1 kg.m가 상승했다.
최대 속도는 318km/h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초에 불과하다.
외관 역시 기존 모델 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벤틀리 고유의 메시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더욱...
최고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는 38.8kg·m을 달성했다.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며 공인 연비는 1리터당 17.2km를 달성했다.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를 장착한 것도 X3의 특징 중 하나다. 전자제어되는 이 시스템은 앞뒤 구동력을 도로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배분해 전달한다. 이는 운전자에게 코너링 시 안정감을 전달해준다.
트렁크...
2.2리터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3800rpm) 및 최대토크 40.8kg.m (1750~2750 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캡티바는 획기적인 엔진 소음 진동 저감 기술을 비롯, 고성능 흡차음 패키지, 최첨단 전자식 주행 안정 제어장치(ESC) 등을 적용해 정숙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직분사 시스템의 1.6 감마 GDi 엔진을 탑재한 신형 엑센트는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성능을 갖췄다.
또한, 고속도로 연비 40mpg(17.0km/ℓ), 시내 연비 30mpg(12.8km/ℓ)로 기존 모델 대비 10% 이상 향상된 연비를 확보했고, 차량상태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적용해 실연비 향상도 도모했다....
동시에 스스로 엔진, 변속기, 에어컨 등의 출력을 자동 제어해 최적의 연비를 구현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추가해 경제운전을 돕는다.
새 모델을 선보이면서 편의장비도 보강했다. 2012년형은 하위트림에 직물 시트만을 장착했던 이전과 달리 고급 인조가죽시트를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도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이에 최고출력 184마력(3800rpm) 및 최대토크 40.8 kg.m (1750~2750 rpm)를 달성했고, 공인 연비는 2륜 구동 6단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1리터당 15.9km, 6단 자동변속기 모델은 13.9km를 확보했다.
또 매연여과장치(DPF)를 장착, 유해가스를 저감시켰으며, 대용량 배기가스 재순환(EGR) 장치를 적용, 기존 유로4 디젤 차량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입자 배출량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