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기업문화로 발전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희망체인리더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미래에셋그룹은 피해 복구를 위해 20억 원을...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 회장은 안개꽃 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캠페인에 함께 한 호반그룹 임직원에겐 튤립을 선물했다. 다음 캠페인 주자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지명됐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사회적...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5일 주총을 열어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김상태 사장을 등을 재선임했다. 지난 해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증시 침체와 사모펀드 관련 투자 손실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 부문 강화로 호실적을 이룬 덕이 크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정영채 대표이사 임기를 2년 재선임했고 SK증권 역시 김신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이들은 부회장인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과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회원이사인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공익이사인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 모두 비상근직이다.
이들 가운데 부회장은 금투협 정관상 유사시 회장의 직무를 대행하는 자리로,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권용원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회장 자리가...
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감원장-금융투자회사 CEO 간담회’에서 최현만 금융투자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자본시장은 은행과는 달리 리스크를 기반으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구조로 다수의 참여자가 참여하는 시장 중간에 한고리만 규제로 끊어져도 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과도한 규제가 도입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는 게 업계의 공통 의견”...
강력한 후보로 꼽히던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깜짝 출마를 밝히는 후보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회장 후보자 공모 기간은 4일 오전 10시까지다. 공모 접수가 마감되면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후보가 정해지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강력한 후보로 꼽히던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은 불출마 의사를 선언했다. 이에 깜짝 출마를 밝히는 후보자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최방일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손복조 전 토러스투자증권 대표 등을 후보자 물망에...
현재 출마 뜻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파악된 인물은 정기승(65) KTB자산운용 부회장이다.
이 밖에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을 비롯해 손복조 전 토러스투자증권 회장의 재출마 가능성도 점쳐진다. 또 현재 회장 대행을 맡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은 입후보 시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지만, 회사 경영에 전념하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식에는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 등 김포지역 경제 단체들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김포지역 중견ㆍ강소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 제공과 경영, 경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팀을 통해 김포 기업인들의 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김포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이번 특강은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기술혁명시대, 금융지능이 인공지능을 이긴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평사원에서 출발하여 미래에셋대우 최고경영자(CEO)의 자리에 오른 인물로 20여 년간 미래에셋그룹 주요 계열사의 CEO를 두루 역임하면서 우리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최현만 부회장은 7억6900만원의 급여와 10억200만원의 상여를 수령했다.
이 외에도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대표 15억9700만 원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15억5800만 원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 15억5000만 원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13억3100만 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12억9300만 원 △김성현 KB증권 대표 9억2800만 원 순이었다.
올...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권용원 금투협 회장과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을 비롯해 안효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국민연금과 금융투자업계 간 협업 채널 구축을 통해...
이날 자리에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재균 삼천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금융투자회사 대표단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투자회사 대표단은 동반성장을 위한 여러 협력방안을 제안했고 국민연금 측은 이에 대해...
가장 먼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이 베트남 증권회사 인허가 관련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최 부회장은 “베트남 증권회사 인허가와 관련해 대주주 1인 법인에만 허용해주고 있다”며 “이를 완화할 마음은 없으신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부 다이 탕 기회투자부 차관은 “2015년 7월1일부터 베트남 기업 법 발효됐는데 해당 법이 개정되지 않아...
그 외 재계에서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이우현 OCI 부회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조양호 회장은 45년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황무지에 불과하던 항공·물류산업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았다”며 “국가를 위해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