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이만열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연말 인사를 두고 “질책보다 격려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이들 CEO의 연임이 확실시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미 총괄체제 5개 대표가 모두 유임됐다.
이석기 교보증권 사장, 이은형 하나증권 사장,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은 작년, 재작년에 대표이사로 선임돼 한 차례 더...
내년 3월까지로 기간을 넓히면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 이은형 하나증권 사장의 임기가 종료된다.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경우 각각 모회사인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경영진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은 윤종규 회장의 임기는 내년 11월 20일까지다. 그러나 허인·이동철·양종희...
취합, 기업별 ESG 등급을 평가한 뒤 태블로 기반의 대시보드 및 ESG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미래에셋은 글로벌투자전문그룹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있다”며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금융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위문행사에는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이재균 삼천리자산운용 대표 등이 함께했다.
대표단 일행은 사령부를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했다.
나재철 회장은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지난해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로는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이 선정된 바 있다.
추천수를 고려한 10인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번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5인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는 회원사, 유관기관, 한국거래소 출입기자단, 한국거래소 임직원 등으로부터 추천받았다.
투표는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투표기간은 31일부터...
최현만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와 금융을 둘러싼 환경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른 상황”이라며 “고물가ㆍ고금리, 긴축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환율이 급등하고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산업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전담운용기관에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2010년 12월부터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DC제도의 자산관리기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으로 추가 선정돼 이달부터...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혁신을 통한 성장을 강조하는 미래에셋증권과 기술혁신 주도 기업을 지원하는 이노비즈협회와의 업무협약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투자와 기술의 혁신은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토대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노비즈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디지털 신규 사업 공동연구 및 발굴을 통해 다양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IBK기업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결제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한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의 상반기 보수 합계는 34억8400만 원이다.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대표이사 부회장의 보수는 총 25억3200만 원에 달했다.
현직 은행권 CEO 중에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13억36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10억7900만 원,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7억7400만 원, 윤종규...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최현만 회장을 제4대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금융산업위원회는 대한상의 산하 13개 위원회 중 하나다. 금융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네트워크를 촉진하고자 만들어진 조직이다.
최현만 위원장은 “디지털금융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통해 일상 속 모든 분야로 확대되고 메타버스, NFT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한양미래전략포럼의 회원사 및 회원들에게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미래전략포럼은 기업 경영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포함된...
이번 협약식에는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과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참석해 서로의 소비와 투자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협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카드는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소비와 투자 분야의 강점이 있는 각 사의...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미래에셋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자산운용능력을 바탕으로 광운학원 소속 모든 구성원의 올바른 투자문화 구축과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올바른 투자문화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기주주총회 개최…이만열 사장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최 회장 “고객 동맹 정신 바탕…주주환원정책 적극적으로 펼칠 것”
미래에셋증권이 최현만 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한편, 최 회장의 6년 연속 대표이사 연임을 확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바꾸는 변화들이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신뢰’가 동력이 돼야 한다”며 “금융윤리의 재확립은 신뢰를 다지는 첫걸음이며 모든 금융인들이 윤리의 바탕 위에서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들에게는 글로벌 투자를 통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에는 금융 수출을 통한 국부 창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최현만 회장과 롯데건설 대표이사 하석주 사장 등 양사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증권은 프로젝트 자금조달과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롯데건설은 개발사업 관련 프로젝트 관리(PM) 업무 및 시공, 공사 관리 업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부동산 개발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