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오버파를 쳤으며 최악의 90타를 친 이준(29)은 합계 31오버파 319타를 쳐 73위로 맨 하단에 자리했다.
◇최종일 성적
1.이승호 -2 286(67-77-70-72)
2.최호성 E 288(69-70-72-77)
3.최혁재 +1 289(71-75-70-73)
강경남 (70-73-73-73)
이인우 (70-73-73-73)
이동민 (69-71-73-76)
7.강욱순 +2 290(70-75-71-74)
황인춘 (69-72-73-76)
데이비드 오 (67-74-72-77)
최민철 (70-70-70- 80)
2011-05-15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