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카나브의 임상적 가치를 더욱 높여 세계 항고혈압제를 대표하는 약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나브는 오는 3분기 싱가포르와 러시아에서 발매를 앞둬 중남미시장을 넘어 유럽의 관문과 동남아 시장까지 처방국가를 확대한다.
혁신을 통한 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어 향후 100년 도약을 이끌 계획입니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기술설명회에서 회사 비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 대표는 “1957년 설립된 보령제약은 성장 역사를 보면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개발한 2010년 전과 후를 다른...
용각산이 오늘날 보령제약의 성장에 밑거름이 된 것처럼 앞으로도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태홍 대표는 “소비자들이 용각산패밀리를 언제나 곁에 두고 생필품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 패밀리브랜드 출시를 통해 호흡기 토털케어 전문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 잡아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조속한 시일 내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카나브패밀리를 쥴릭파마와 함께 함으로써 동남아 항고혈압제 NO.1 브랜드로 도약 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면서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 뿐 아니라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임상으로 입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처방의와 환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듀카브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카나브와 함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은 물론 국내외에서의 상업적 성과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9월 10~11일 듀카브 발매 1주년 스페셜심포지엄도 열 계획이다. 세계 심장학계 거두로 인정받는...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남미, 러시아, 중국, 동남아에 이어,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시장까지 진출하며 파머징마켓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면서 "올해 발매 예정인 러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카나브 처방이 시작되면 우수한 임상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이 공개석상에서 신약과 개량신약의 약가제도 우대를 요구했다. 이미 발매된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예로 들어 기존에 발매한 신약의 가치를 재평가해주고, 국내개발 신약을 활용한 복합제의 약가 산정기준도 현행보다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부 측은 난색을 표했다.
지난 18일 국회에서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 주최로 열린...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말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19년에는 ‘카나브 패밀리’로 매출 20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라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카나브가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복합제의 성공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듯한 분위기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보령제약의...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한국릴리와의 협력으로 보령은 중추신경계 분야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과 환자에게 더욱 가치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확장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 혜택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대표는 "릴리의 혁신적인 제품이...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지난해 사우디에 항암제를 수출한 이후 추가로 중동∙북아프리카지역에 진출하게 됨으로써 향후 카나브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 진출 길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의미”라며 “카나브 해외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항고혈압제 시장에서 보령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지난해 사우디에 항암제를 수출한 이후 추가로 중동∙북아프리카지역에 진출하게 됨으로써 향후 카나브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 진출 길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의미”라면서 “카나브 해외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항고혈압제 시장에서 보령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코프로모션을 통한 시너지 효과, 의원 시장의 넓은 커버리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욱 가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정해도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사장은 "개원의 시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보령제약과...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에는 카나브와 듀카브를 주력 제품으로 한 ‘카나브 패밀리’로 매출 20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며 구체적인 영업 전략을 소개했다. 카나브를 기반으로 카나브와 다른 약물을 결합해 만든 복합제로 ‘퀀텀 점프’를 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2010년 국산신약 15호로 허가받은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는...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투베로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약물인 카나브와 로수바스타틴의 효과를 바탕으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구개발중인 또다른 고지혈증복합제, 카나브 3제 복합제 등 다양한 카나브 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투베로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약물인 카나브와 로수바스타틴의 효과를 바탕으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나갈 것”이라며 “라인업을 갖춰가는 카나브 패밀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한편, 시장에서의 성과도 증명해 국산신약의 성공스토리를 지속해서 써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 고윤정 노조위원장, 협력사 인성비즈컴 정민수 대표 및 민병규 근로자 대표, 조익환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각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근로의 질 개선, 원·하청기업 동반 성장 추구, 산업재해예방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불법파견 근절...
보령제약은 아플리딘을 2019년 국내에 발매할 계획이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다발성 골수종은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이었는데 아플리딘은 새로운 희귀질환 치료제로서 높은 가치가 있다”며 “파마마의 가치 있는 다발 골수종 치료제가 빠른 시일 내에 국내 환자들에게 처방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아플리딘은 새로운 희귀질환 치료제로서 높은 가치가 있다”고 말하며, “파마마의 가치 있는 다발 골수종 치료제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환자들에게 처방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루이스 모라 파마마 종양학 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호주ㆍ뉴질랜드 및 동아시아 12개국 계약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
계약규모 금액은 8323만 달러(약 922억 원) 규모를 기록하게 됐고, 전체 국가 총 계약 금액은 3억7530만 달러(약 4160억 원)가 됐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카나브 단일제로 쌓아 온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카나브플럿, 듀카브, 투베로 등 카나브패밀리의 해외진출도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2020년까지 카나브 패밀리 매출액 25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