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등 유럽 지역에서 티볼리 에어를 론칭한 데 이어 필리핀 등 신흥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최종식 사장은 "티볼리 브랜드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전체적으로 판매 물량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다"며 "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등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생산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스타일과 실용성, 경제성을 고루 갖춘 티볼리 브랜드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며 “티볼리 에어 가솔린 론칭 등 제품 라인업 강화는 물론 해외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현지 마케팅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성장세를...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내실경영을 통한 흑자실현 의지를 다졌다.
쌍용차는 지난 12일 쌍용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경영진과 시니어 관리자들이 경영현황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경영정상화를 향한 임직원의 의지와 노력 덕분에 2007년 상반기 이후 9년 만에 올해 상반기 흑자를...
쌍용자동차는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단협 교섭을 실시, 지난달 26~27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61%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1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쌍용자동차노동조합 홍봉석 위원장이 합의안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와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 등 추가적인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하며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현재 티볼리 브랜드가 전년 대비 45%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판매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 하반기에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4월 이후 3개월 연속 4천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티볼리 에어의 글로벌 론칭이 본격화하는 만큼 점차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최근에는 티볼리뿐 아니라 코란도 스포츠 등 상품성 개선모델의 판매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연간 흑자전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식 사장은 “쌍용차가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며 티볼리의 성공적 출시와 함께 판매 물량 증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협력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러한 생산적, 협력적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회사의 정상화는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상견례를...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스타일과 실용성, 경제성을 고루 갖춘 티볼리의 인기 덕분에 유럽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티볼리 브랜드의 현지 마케팅 강화는 물론 시장다변화 등 글로벌 판매 확대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인기에 힘입어 6월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5.8%의...
2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X5 2168~2512만원, CX7 2440~2999만원, Extreme 2745만원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코란도 스포츠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와 명성에 더해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다”며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와 함께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천안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진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와 송영한 국내·해외영업본부장, 임직원과 대리점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진대회는 상반기 우수 지역본부와 대리점 포상, 상반기 실적 공유, 하반기 운영계획 설명, 결의문 낭독과 한마음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쌍용차는 티볼리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내수 판매가 올해 월간...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가 출시 후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등 쌍용자동차 판매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 출시 등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는 물론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스타일과 실용성, 경제성을 고루 갖춘 티볼리의 인기 덕분에 유럽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티볼리 브랜드의 현지 마케팅 강화는 물론 시장다변화 등 글로벌 판매 확대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와 동반성장하고 있는 티볼리 에어의 선전으로 티볼리 브랜드가 출시 이후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며 “티볼리 에어가 티볼리와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 티볼리 에어의 가세로 소형 SUV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이러한 흑자기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에 티볼리에 이어 티볼리 에어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 강화를 통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티볼리 브랜드의 뛰어난 상품성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 제품에 대한 해외대리점들의 신뢰와 애정, 적극적인 판매 확대 노력 덕분에 지난해 티볼리를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회사의 경영성과도 크게 개선될 수 있었다”며 “티볼리 에어의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은 물론, 신규시장 개척 및 시장다변화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지난달 24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최종식 사장이 확고한 성장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11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출시 이후 지난 8일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5100여대로 집계됐다. 영업일 기준 일 평균 180~200대의 계약실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티볼리 가솔린과 디젤이 성장을 이끌었다면, 올해는 티볼리에어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SUV 전문기업 위상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27일 쌍용차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 2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16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에서 “부품협력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티볼리에 이어 티볼리 에어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생산시설을 활용한 현지화를 통해 쌍용자동차 브랜드로 판매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미국시장은 2020년께 진입을 고려 중이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티볼리로 쌍용차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틀을 갖췄고, 회사에 대한 신뢰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며 “티볼리에어의 경쟁력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