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나)형,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탐구영역 1개 과목 반영)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7등급 이내를 적용합니다. 2020학년도 기준 경쟁률은 6.00:1이었고, 합격자 평균 등급은 2.97등급이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평가성적 70%와 면접고사 30%를 합산하여...
학습권 보장을 위해 내년부터 최저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중학생의 경우에는 대회 참가 자체를 제한하기로 했다. 수업일수 중 63~64일에 달했던 공결(출석인정결석)도 내년부터 △초등 20일 △중등 30일 △고등 40일로 대폭 줄어든다.
학생선수의 휴식 보장을 위한 주1회 ‘훈련 없는 날’도 운영하기로 했다. 초ㆍ중ㆍ고 별 1일 최대 훈련 시간 가이드라인을 정해 학생의...
4)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고, 자연계열(의학계열 제외) 논술고사 시험과목이 수학 및 과학 → 수학 과목만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됩니다. 5) 학생부교과(고교연계전형) 및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동일합니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면접...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비교과 반영 비율을 줄이는 곳도 있지만, 아닌 곳도 여전히 많다"면서 "예를 들어 서울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줄인다고 했지만 고려대의 경우 사실상 수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다만 "특별히 수험생이 유의하거나 학습패턴에 변화를 줄 정도로 중차대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서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고교별 2명까지 지원 가능한 지역균형선발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했다. 이전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를 받아야 했다. 변경 후에는 3개 영역 이상에서 각 3등급을 받으면 된다.
경기대와 계명대는 특기자전형의 대회 실적 반영기간을 바꿨다. 고려대(서울)·유원대·인천대...
학생부교과전형의 핵심은 학과선택
올해 193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70%와 그 외 과목이 30% 반영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 70%와 그 외 과목이 30% 반영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
올해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인문·자연계열 모두 2개 영역 4 이내로 유지했다.
Q.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의 변화가 있습니까?
A. 2022학년도의 경우, 교육부의 정시 모집인원 확대 발표에 따라 정시모집비율을 2021학년도 기준 32.2%(683명, 정원내)에서 2022학년도 42.9%(908명, 정원내)로 대폭 늘렸다. 정시 모집인원이 늘어나며, 대학들의 모집군...
학생부교과전형의 학생부우수자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반영)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6등급 이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합니다. 단, 수학(가)형을 반영할 경우 1등급을 상향하여 적용하니 참고해야 하겠습니다. 2020학년도에 4.9:1로 이는 모든 학과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고, 교과성적은 3.5등급(70% CUT)을 기록했습니다....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출결, 봉사) 10%의 일괄합산으로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에는 없었으나 올해는 다시 부활하여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이고, ‘한국사영역 4등급 이내’,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영역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며, 글로벌캠퍼스는...
지원전략은 학생부교과전형의 전년도 합격선이 등록자 기준 단순 평균 2.3등급에 경쟁률은 6024:1을 기록했고, 2021학년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 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7등급 이내여야하고, 한국사 응시는 필수입니다. 교과성적이 이에 못 미치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어려운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선택하시면...
네오르네상스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성적 100%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성적 30%로 선발하되,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가 활용되며, 지원자격에서 ‘1) 문화인, 2) 세계인, 3) 창조인 중 하나에 해당 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합격자들의 표본을 살펴보면, 대체로 제시된...
앞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은 수시 지역균형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완화, 비대면 면접,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봉사활동 실적 미반영, 어학시험 자격기준 폐지 등을 골자로 한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을 발표한 바 있다.
이화여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입학 전형에 포함된 모든 면접 고사를 온라인으로 치르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종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전형에선 학생부 비교과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성균관대는 기존에 정량평가를 해왔던 출석·봉사활동 등 수시 논술전형 비교과 영역은 재학생·졸업생 모두에게 만점을 부여한다. 올해 고3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이 제한적으로 가능했던 점을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성균관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일부 완화된다. 한국외대(서울캠퍼스)는 교과·논술 전형에 적용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탐구 2과목 평균에서 탐구 1과목으로 완화하고, 출결과 봉사활동 시간 등 학생부 비교과활동을 모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외대는 “학종 면접은 수능 실시 이전이므로 완벽한 방역 조치를 취한다 해도 혹시 모를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12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 성균관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계명대, 유원대는 전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심의를 거쳐 수시 지역균형 전형 최저학력 기준 완화 등을 골자로 한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을 발표했다.
서울대는 올해 수시 지역균형에 응시하는 학생들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크게 완화했다. 음악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