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비알엔사이언스 이태규 대표이사가 R&D글로벌화 전략으로서 Drug Repositioning실 경험사례를 중심으로 최신 지견을 전달한다.
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이 기술경영자 포럼을 중심으로 회원사의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 강화하고 정부의 신약개발 지원정책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인암, 여성암 진단, 유방암, 갑상선암의 최신지견 등 크게 4개 섹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김승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이 직접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1년간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이번 심포지엄 개최로 부인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국내 여성암의 임상연구 분야가 한층 더...
이번 심포지엄은 비뇨기과 영역에서의 로봇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경험을 토의하는 자리로, 1부에서는 비뇨기과영역 로봇수술의 대가인 미국 뉴저지 의과대학의 김이삭(Isaac Kim) 교수가 직접 비뇨기과 환자를 대상으로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절제술을 시연한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술 장면을 직접 현장 수술실에서 볼 수 있으며, 김이삭 교수의 수술...
또한 버거씨병 및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임상사례에 대해서 실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연구의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미국 Mayo 노화연구센터 James Kirkland교수 등 국내외 연구자들에 의해 노화, 만성신부전, 종양, 그리고 장기이식거부에 대한 최신연구지견이 소개됐다.
이번 제3차 국제성체줄기세포 심포지엄은 많은 줄기세포 관련 연구자들의 참여 속에...
2006년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암줄기세포와 신경줄기세포를 주제로 국내 의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지견과 치료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암줄기세포의 발견은 암발생에 대한 새로운 개념으로 암치료기술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학적, 경제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분야이다.
이미 미국...
이 날 행사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임영혁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미국 아브락시스 바이오사이언스(ABL)社의 호세 이글레시아스 박사의 아브락산의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과 마이애미 주립대 슈테판 굴룩 교수로부터 항암 치료의 최신지견 및 아브락산의 임상경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녹십자가 지난 2007년 美 아브락시스社로부터 도입한 ‘아브락산’은...
Francoise Barre-Sinoussi) 교수는 이날 특별 초청돼 ‘21세기 HIV 감염에 대한 최신지견: 지난 25년간의 교훈’을 주제로 강연한다.
프랑소와 바레-시누시 교수는 1983년 파스퇴르연구소에서 HIV(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 진단과 예방법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공로가 인정돼 200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몽타니에 박사(1983년 당시...
관련 최신지견을 나누는 한편 학회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졌다.
세포스트레스 연구 활성화를 위해 창립된 KCSS는, 임상-기초과학 연구자 간의 상호 공동연구, 정기적 학술대회 개최 등 세포스트레스 연구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창덕 회장(고대의대 소화기내과)은 “순수...
이번 심포지엄은 뇌졸중 치료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응급 치료 결정 과정’ 및 ‘뇌졸중 집중 치료실’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경험을 토의하는 자리로, 신경초음파 영역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Charles H. Tegeler 교수, 김종열 교수와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서의교 교수와 최재원 수간호사, 동아대학교병원의 차재관 교수...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내 병원 물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의료물품의 표준체계 구축과 통합 물류 전산시스템 구축,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제 3자 물류, 통합 물류의 미래 전략 등 실전 경험이 풍부한 병원 물류 분야의 실무 책임자들이 병원의 통합 물류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은“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위변조 지문 제작은 거의 불가능하고, 몰래 타인의 지문을 본떠 만든다 해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연세대 생체인식연구센터 김재희 소장을 비롯, 인하대 김학일 교수, ETRI 문기영 팀장, 상명대 박강령 교수 등 바이오인식분야의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바이오인증기술과 시장전망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