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先)치료비지원-후(後)처리 시스템' 마련, Wee-센터 기능강화 및 전문상담사 확대 등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과 민간단체가 피해학생 상담ㆍ치료에 힘을 합쳐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장관 외에도 민병덕 국민은행장, 최세훈 Daum 대표,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는 사내에서 '세훈님'이다.
수평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은 다음과 같은 인터넷기업에서 특히 중요한 다양성과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 때문이다.
본사를 제주도로 옮긴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다음은 지난 4월 제주시 영평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새로 지은 사옥에서 본사 이전 기념식을 열고 제주도 시대를 개막했다....
스킨케어, 육아용품 등과 함께 유아·아동용품 시장의 새로운 수요 창출과 국내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세훈 유아·아동용품 신규사업팀장은 “유아복 시장에 원마일웨어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소비자의 생활 편의와 함께 전체 유아복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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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훈 다음 대표는 “서울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위한 다음의 창의적 도전이 시작됐다”면서 “향후 7~8년 후 국제 자유도시로서 글로벌 허브가 되고자하는 제주에서 대한민국 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다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다음스페이스로의 본사 이전은 제주 이전 초기의 설레는 도전을 넘어 지속가능한 구성원, 지속가능한 회사,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설레는 정착’의 시작”이라며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허브인 제주국제자유도시에서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세훈 다음 대표는 지난 14일 가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는 모바일 등 신사업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상반기 중에는 비디오·오디오·애니메이션 등을 혼합한 리치미디어 광고상품을 선보이면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시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통신업계도 모바일 광고 서비스 확대 = 통신업계도 올해 개방형 모바일...
다음은 이 날 한남동 사옥에서 최세훈 대표이사와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8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최 대표를 비롯한 캄라 짜이야짝 주한 라오스 대사, 이정익 글로벌비전 이사장 등이 참석해 제 7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라오스 하이캄 마을 3960㎡(1200평) 부지에...
조인식에는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와 모리야스 이사오 디엔에이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다음의 모바일 플랫폼의 경쟁력과 디엔에이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 ‘모바게’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다음 모바게’를 오픈하기로 합의했다. 또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모바게 네트워크를 통한...
이날 협약식은 EBS 곽덕훈 사장 및 다음 최세훈 대표이사, 최정훈 검색/미디어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마케팅 등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음은 EBS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교육·학습·교양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검색, 미디어다음, 키즈짱 등에...
다음은 오는 8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최세훈 다음 대표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은 아시아 영화의 세계화, 대중화를 위해 AMDB(Asian Movie Database) 프로젝트를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와의 다양한 협업 방안을 장기적으로 모색한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는 아시아 영화를...
'Digital Marketing : 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최세훈 대표를 비롯해 김지현 전략이사, 이재용 비즈니스부문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다.
다음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환경의 변화에 맞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및 전략, 효과 측정 등을 소개하고 다음의 비전 및 가치를 선보인다. 또한, 김지현 다음 전략이사는 오프닝 연설에서 PC뿐 아니라...
22일 관련업계와 다음 측에 따르면 구글의 대니얼 알레그레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19일 오후 다음의 서울 한남동 본사를 방문해 다음의 이재웅 창업자를 비롯해 최세훈 대표이사 등을 잇따라접촉했다.
특히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을 방문하지 않고 다음만을 방문했으며 구글코리아도 알레그레 사장의 행보를 몰랐다는 점에서 일상적인 만남이 아닌...
아울러 최세훈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진우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또 ‘이사 및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변경’ 안을 상세화해 주총 의결을 통해 규정화하기로 했다.
‘미샤’로 알려진 화장품 제조업체인 에이블씨엔씨는 주총을 통해 노석우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최세훈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과는 지속성장을 위한 재투자뿐만 아니라 사회와 직원, 주주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이사회와 경영진의 경영철학에 따라 지속적이면서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결의하게 됐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더욱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최세훈 대표는 “이번 협약은 포털과 중소 커뮤니티간 협력을 통해 더욱 우수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로 윈윈하며 상생해나갈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루리웹의 풍부한 게임 및 취미, 스마트기기 콘텐츠 등을 활용해 이 분야에 있어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검색 유입 증가 등의 시너지 효과를...
한편 지난해 자회사인 미국 라이코스사를 매각하면서 해외 법인을 모두 청산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해외진출 계획을 공개하고 있지 않다.
최세훈 대표는 지난해 기자간담회에서 “다음은 혼자 일하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누구와도 사업을 함께할 준비가 돼 있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잡혀있는 해외진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최세훈 대표가 직접 이용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화제가 됐다. 그는 4월 15일 0시경 다음의 전 가입자들에게 “새로워진 다음과 한메일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한 것.
그는 이메일로 “회사 얼굴인 로고와 검색창이 개편된다”면서 “한메일이 새로 단장하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대표가 이용자들에게 한메일을 통해 소식을...
본지가 조사한 차세대 뉴리더 후보 10명 중 유일하게 IT업계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린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영원한(?) 국내 포털 ‘2인자’ 수식어가 무색하게 최근 모바일 분야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거둔 데 이어 올해는 이를 훨씬 뛰어넘는 실적이 예상되는 등 성장곡선이 가파르다. 외형적인 변화 뿐 아니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