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토론에는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 실장을 비롯해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등이 나섰다.
이날 최성진 대표는 “코스포가 창립 후 5년간 규제 혁신을 위해 힘썼지만, 조금 더디고 답답한 게 사실”이라면서도 “(정부가) 스타트업이...
차정훈 중기부 실장을 비롯해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 최성진 코스포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등이 패널로 나섰다.
콘퍼런스, 컴업 스타즈 피칭, 개방형 혁신전략 쇼케이스 등…3일 동안 대장정
개막식이 끝난 뒤 DDP 알림관에선 72개 업체가 부스를 세우고 ‘혁신’을 내세우며 자사 강점을...
현장에는 10개 스타트업 대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벤처 투자자 등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조승래 의원은 "C랩 스타트업 여러분들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선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국회도 더 좋은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세계 경제는 스타트업이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며 “한국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스타트업과 혁신생태계에 맡기는 과감한 국가전략을 펼쳐야 할 때”라고 정책제언을 했다.
이를 위해 △과감한 규제혁신 △디지털 혁신 인재 육성 △창업가를 존중하는 문화 조성 △데이터ㆍ플랫폼ㆍ네트워크에 과감한 투자 △스타트업...
관심이 커지면서 스타트업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도 등장하는 듯하다”며 “스타트업 정신을 알릴 기회가 아닐까 싶고 더 좋은 인재가 나타날지도 모르지 않나”고 물었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세상의 문제를 누구보다 먼저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수많은 창업가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네고, 사회적으로는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대표는 “입법 취지와 달리 적용 대상이 광범위할 것 같아 업계가 우려하고 있다”며 “국내법의 경우 매출이 100억 원만 넘어도 법안이 적용되는데 공정위는 30개 이상이라고 하지만 최대 100곳까지 (대상이) 늘어날 수 있다”고 짚었다.
최 대표는 “플랫폼에 대한 규제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글로벌 사업자와...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법률 서비스 시장에도 접근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IT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법률문제 해결을 위해 법률 플랫폼을 이용하겠다는 국민의 의사가 여실히 높은 점을 보더라도 리걸테크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국내 리걸테크 산업은 걸음마 단계인...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우리나라처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정부가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하는 경우는 없다”며 “과제를 너무 협소하게 정하면 그 스타트업은 오직 해당 대기업의 문제 해결밖에 못 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기업이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와 어긋나지 않는다. 다만 정부가 중간에 껴 투자 조건이...
현장에는 김슬아 컬리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 코스포 의장단과 최성진 대표를 비롯한 코스포 임원과 김도현 감사, 회원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코스포는 올해 활동 목표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더 넓게, 더 깊게, 더 멀리’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스타트업 성장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2%로 매우 저조했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플랫폼 규제법안이 소비자 편익만 저해시킬 뿐, 지역상권 보호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점을 드러낸 것”이라며 “오히려 온라인 플랫폼이 지역 소상공인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물류산업에서 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순기능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한 스타트업 대표는 “기사를 읽고 부럽단 생각이 들었다”며 “나도 꼭 (김 의장의) 뒤를 따르고 싶다”고 말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업계는 김 의장의 결정을 ‘리스펙’하고 있다”며 “한 사람의 경영자로서,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측면에서 대단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의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대중과 생태계에 적극 알리고 선보일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특히 “코스포와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협력해 광고 기획ㆍ제작ㆍ송출의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지원 방안을 더한 이번 아윌비빽 2021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상생 사례를 간략히 조사했는데 굉장히 많고,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이익이 나는 스타트업은 거의 없다”며 “정부와 민주당이 이런 노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원 핀테크협회 사무처장은 “핀테크 기업은 청년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고 코로나19...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도 “복수의결권 제도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업계와 포럼이 지속해서 건의해온 내용”이라며 “정부가 공식적으로 방안을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제도를 만들기 위해 입법예고 기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달리 벤처투자업계는 복수의결권 주식 도입에 신중한...
이 외에도 협약식에는 포럼 위원장인 이병훈 중앙대학교 교수와 박정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정책국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문지영 스파이더크래프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조대엽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등도 자리해 축사를 전했다.
해당 포럼은 올해...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이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마켓에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앱)도 많고, 디지털 콘텐츠가 아닌 실물 거래하는 앱도 많다”며 “그렇게 따지면 당연히 3% 비율은 낮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재환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국장도 “아마 모수를 줄이기 위한, 전체 비율을 낮잡아 보이게 하기 위한 꼼수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구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