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사유리, 19금 발언 "남자 거기 피 안통해" 화끈
KBS2 '나비효과'에서 '스키니 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는 주제로 최동석, 박지윤 등과 함께 이야기 나눴다. 사유리는 "(주제가) 맞을 것 같다"며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명제에 대해...
사유리는 지난 2일 밤 방송된 KBS2 '나비효과'에서 '스키니 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는 주제로 최동석, 박지윤 등과 함께 이야기 나눴다.
사유리는 "(주제가) 맞을 것 같다"며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명제에 대해 정리해줄 것을 요구했고...
‘나비효과’ 박지윤 “아들 딸, 전부 남편 최동석 닮아…최동석 새해 계획은 분유타는 남편”
'나비효과' 박지윤이 두 아이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첫 방송된 KBS 2TV 3부작 파일럿 예능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에서 박지윤은 "여자는 남편을 닮은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우리 집 두 아이가 너무...
◇ 붐, KBS 새 예능 '나비효과' 통해 지상파 복귀
방송인 붐이 KBS 2TV 새 예능 '나비효과'를 통해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다.오늘(2일) 첫 방송되는 '나비효과'는 랜만에 부부동반 MC를 맡은 최동석-박지윤 부부를 필두로, 공백기 후 처음으로 지상파에 입성한 붐이 출연. 정말 미래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이며 깜깜하게만 느껴지는 미래를...
오늘(2일) 첫 방송되는 '나비효과'는 랜만에 부부동반 MC를 맡은 최동석-박지윤 부부를 필두로, 공백기 후 처음으로 지상파에 입성한 붐이 출연. 정말 미래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이며 깜깜하게만 느껴지는 미래를 정보와 웃음으로 재미나게 풀어낼 예정.
'나비효과'는 베일에 가려진 예언자의 황당하고 특이한 예언을 보며 7인의...
패밀리’에서 소진은 극중 남자주인공 최동석(진이한)의 동생 최동주 역을 맡는다. 타고난 미모와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결혼 직후 이혼을 하게 된 파란만장 억척녀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엔은 바람 잘 날 없는 별난 가족의 해결사로 그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형사 차학연 역을 맡는다. 이혼녀로 등장하는 걸스데이 소진과의 핑크빛 로맨스도 선보일...
정우성은 지난 5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임명된 후 처음으로 지난 달 네팔의 난민촌에 다녀온 경험에 대해 듣는 자리에서 “원래부터도 나누고 봉사하고 아이들 도와주고 키워주는데 관심이 많았냐?”는 양영은, 최동석 앵커의 질문에 “아이를 키워주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요, 그러나 네, 아이를…저도 이제 아이를 키워야되겠죠”라고...
박지윤 최동석 부부는 현재 다섯 살 다인이와 8개월 이안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비정상회담' 박지윤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박지윤, 제 2의 김지선?", "'비정상회담' 박지윤, 아나 출신이라 그런지 말 참 조리있게 잘해", "'비정상회담' 박지윤, 남편보다 많이 벌면 이것도 좋을 듯", "'비정상회담' 박지윤, 재미없었어...
아나운서 부부인 박지윤은 “우리는 모를 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알고 있더라”며 “연애 시절 최동석 아나운서와 이야기 할 때마다 동료들의 야유를 피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보라는 "우리는 같은 코너를 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신보라 김기리 오래 만났으면 좋겠다", "연예인들의...
양영은, 최동석 두 앵커는 오늘 8시 아침 뉴스타임 방송 말미에 "좋은 일을 함께 하는데 동참하는 것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다"며 각각 얼음물이 든 양동이를 스스로 뒤집어쓰고 얼음샤워를 했다.
양영은 앵커는 "실제로 해보니 얼음물이 온 몸에 닿아 너무 춥고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루게릭병 환자들의 고통을 느껴볼 수...
JTBC '썰전' 등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약 중인 박지윤 아나운서는 KBS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BS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또,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는 2010년 10월 9일 한글날에 결혼식을 올려 의미를 더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MBC 소속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13년 사표를 제출한 문지애 역시...
JTBC '썰전' 등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약 중인 박지윤 아나운서는 KBS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BS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다.
또,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는 2010년 10월 9일 한글날에 결혼식을 올려 의미를 더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MBC 소속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13년 사표를 제출한 문지애 역시...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골드만삭스 파트너직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서울지점 IB부문 대표직은 최동석 전무와 정형진 전무가 공동으로 맡았다. 최 대표와 정 대표는 각각 M&A 등 기업금융 자문과 금융·자본시장(FIG) 부문을 담당한다. 두 신임 대표는 김 대표와 함께 한국에서 약 15년간 일해왔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결혼해 지난 2010년 10월 딸을 얻었으며 올해 2월 4일 아들을 낳았다.
박지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윤, 출산 100일만에 대단하다” “박지윤, 딸도 있구나” “박지윤, 동료 아나운서랑 결혼했구나” “박지윤, 벌써 둘째?” “박지윤, 건강한 모습 보기 좋다” “박지윤, 앞으로의 활동 기대된다” 등 반응을...
2009년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한 그는 2010년 첫 딸을 낳았고, 올해 2월 아들을 얻었다. 잇따른 출산과 주부로서의 부담감 속에서도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워킹맘의 표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박지윤 “뭔든 욕심이 많은 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일을 많이 하다보니 내가 집에서는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사는 줄 아는데 정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청암 최동석 서예가(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직원들이 전통한옥인 오촌댁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청암 최동석 서예가(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직원들이 전통한옥인 오촌댁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청암 최동석 서예가(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직원들이 전통한옥인 오촌댁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김새롬은 “박지윤이 셋째까지 가질 수 있도록, 두 분(박지윤 최동석)의 금슬을 응원하겠다”고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 김새롬이 일일 MC로 등장한 이유는 김구라의 추천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썰전 김새롬 고정 욕심에 네티즌은 “썰전 김새롬, 어제 웃겼음” “썰전 김새롬, 폭탄 발언 많이 해줘요” “썰전 김새롬, 키 엄청 크네” 등의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