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소정 기자와 함께 메인 뉴스 앵커로 최동석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연예가중계' '바른말 고운말' '사랑의 리퀘스트' 'KBS 6 뉴스타임' 'KBS 아침 뉴스타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에 진행을 맡아 왔다.
최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의 남편으로도 친숙하다.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지도력이 바람직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도 지도자의 인격에 좌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은 출신이자, 현재 대부분의 한은 직원들에게는 선배인 최동석 박사가 1998년 펴낸 ‘똑똑한 자들의 멍청한 짓’이란 책의 일부를 발췌하는 것으로 글을 마치고자 한다.
kimnh21c@
이 밖에 박탐희는 엄지원 부부와 박지윤·최동석 부부네도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박탐희는 "친구들 덕에 세상 사람들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이런 친구들을 만났어야 했다. 다들 '결혼은 미친 짓'이라고 했다"고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임정은은 자신의 3살 연하 남편을 "송중기처럼...
최상산부인과 최동석 원장은 “하이푸 치료는 자궁기능을 보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어 가임기 여성이 시술을 받아도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과 같은 자궁질환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되고 있다”며 “자궁근종은 이미 많이 커진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박지윤·최동석, 이지애·김성근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열애 중입니다. 5일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 TPC 관계자는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만나는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MBC 아나운서실 선후배 사이인데요. 오상진은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3년 MBC를 퇴사하고 방송인으로 나섰습니다....
8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03회에서는 이휘재가 아나운서 최동석-박지윤 가족을 초대해 집 근처 캠핑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이휘재는 박지윤의 딸인 다인에게 푹 빠져 “예쁜 딸을 낳고 싶다”고 말하며 애정어린 시선을 보였다. 이에 서언과 서준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해 아빠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했다.
서언은 다인 누나에게 푹 빠진...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가 브래드 피트와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최동석 아나운서의 시에나 밀러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KBS 최동석 아나운서는 2011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시에나 밀러 인터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동석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 리포터 시절, 이병헌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연예계 대표 금슬 박지윤-최동석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지윤,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여러 부분에서 독종의 면모를 드러내 놀라움을...
이어지는 패널 토의에서는 서강대 경영학부 전성빈 교수를 좌장으로 ‘우리나라 기업, 임직원의 윤리적 행위를 강화하기 위한 환경 논의’라는 주제로 LG 인화원 이병남 원장, 아시아연구네트워크 최동석 박사, 딜로이트 안진 이정인 부대표, 한슨 교수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학계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주요 강연자는 서울대 최인철 교수(심리학)·이화여대 윤정구 교수(경영학)·박재영 청년의사 편집주간·세바시 송인혁 기획이사·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 등이며, 이 밖에 전문 코칭 전문가·감성소통 전문가·HR 전문가의 강연이 마련됐다.
세종병원은 병원의 ‘비전’, ‘미션’, ‘핵심 가치’를 구현하는 핵심 인력이라 할 수...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내 전통가옥 오촌댁에서 청암 최동석(왼쪽에서 두번째), 평원 오예남(왼쪽에서 세번째) 서예가와 직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은 봄의 희망을 담아 한 해 동안 길한 운과 경사스러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으로...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내 전통가옥 오촌댁에서 청암 최동석(왼쪽에서 두번째), 평원 오예남(왼쪽에서 세번째) 서예가와 직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은 봄의 희망을 담아 한 해 동안 길한 운과 경사스러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으로...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내 전통가옥 오촌댁에서 청암 최동석(왼쪽에서 두번째), 평원 오예남(왼쪽에서 세번째) 서예가와 직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은 봄의 희망을 담아 한 해 동안 길한 운과 경사스러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으로...
특히, 첫방송 당시 최동석(진이한)은 공항에서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를 내며 걸어오는 나준희(이정현)를 보고는 그만 첫눈에 반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때 그룹 넥스트의 곡 ‘인형의 기사’ part 2의 첫소절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난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난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라는...
배우 진이한은 기존의 샤프한 엘리트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초특급 엘리트지만 꿈을 위해 과감하게 백수의 길로 들어선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진 주인공 최동석을 연기한다. 이 시대 청년백수를 소화하기 무릎 나온 바지까지 입고 나오는 깨알 설정으로 리얼함을 더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냉철한 엘리트 검사 역으로 주목받은 오상진은 '떴다! 패밀리'를 통해 첫...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2회에서는 박세호(최종훈 분)의 빚을 받아내기 위해 처남인 최동석(진이한 분)의 집에 무작정 찾아와 가족들을 위협하는 대부업자(안영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뽀글머리 가발에 누런 화장을 한 채 등장했다. 걸출한 사투리를 쓰고, 기괴한 복장을 한 안영미는 조직폭력배를 연상하게 하는 협박으로...
패밀리’에서 최동석(진이한)이 정끝순(박원숙)의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 나준희(이정현)과 동맹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자기 나타난 끝순은 270억원의 돈을 가지고 있다고 가족에게 말했으며, 이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족들은 달가워하지 않던 끝순에게 살갑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공항에서부터 악연에 시달린 동석과 진희는 동석의 집에서 재회한 것....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주말극 가운데서는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떴다 패밀리' 첫 방송에서는 50년 만에 가족을 찾아 유산을 집행하려는 오드리정(박원숙 분)을 중심으로 향후 극을 이끌어 갈 주요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나준희(이정현 분), 정준아(오상진 분), 최동석(진이한 분) 등의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