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강원도에서는 최대진도4가 감지됐다.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경북에서는 3(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끼고 정지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 경기ㆍ충북에서는 2(조용한 상황 또는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가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기상청은 이날 북한 황해남도 웅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계기진도가 '최대진도Ⅰ'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를 말한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북한 황해남도 웅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2.7의 지진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진원 깊이는 11km로 얕았다.
기상청은 이날 북한 황해남도 해주 지진으로 인한 계기진도가 '최대진도Ⅰ'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를 말한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북한 황해남도 해주에서 발생한 규모 2.2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이날 충북 옥천군 지진으로 인한 계기진도가 경북, 대전, 충남, 충북 등에서 '최대진도Ⅱ'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충북 옥천군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2.3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4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5km였다.
기상청은 이번 제주 지진으로 인해 계기진도가 '최대진도Ⅰ'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를 말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제주에서 발생한 규모 2.4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지진으로 계기진도가 '최대진도Ⅲ'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Ⅲ'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를 말한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서귀포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2.6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4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9km였다.
기상청은 이날 예천 지진으로 인한 계기진도가 경북과 충북에서 '최대진도Ⅱ'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발생한 경북 예천의 규모 2.4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7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21km였다.
기상청은 이번 평양 지진의 계기진도가 '최대진도Ⅰ'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를 말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북한 평양에서 발생한 규모 2.7의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2시 12분 38초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45㎞ 해역에서 규모 2.5, 최대 진도 Ⅰ의 지진이 났다. 발생 위치는 북위 36.16도, 동경 129.85도이며 깊이는 21㎞다.
기상청은 단층면해(단층 모양·움직임 계산) 분석 결과 이번 지진은 수평운동 성분이 발달한 '주향이동단층 운동'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지만...
기상청은 이날 경주 지진으로 인한 계기진도가 경북과 울산에 '최대진도Ⅳ', 경남에 '최대진도Ⅱ'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Ⅳ'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를 말한다.
'최대진도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진동이...
7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8km였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으로 인한 계기진도는 '최대진도Ⅰ'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를 말한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인천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5km로 얕았다.
기상청은 이날 문경 지진으로 인해 계기진도가 '최대진도 Ⅰ'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 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를 말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경북 문경에서 발생한 규모 2.2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0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5km로 매우 얕았다.
기상청은 이번 경북 봉화 지진의 계기진도가 '최대진도Ⅱ'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최대진도Ⅱ'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발생한 경북 봉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20km엿다.
계기진도는 '최대진도Ⅱ'였다. 최대진도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의 지진 발생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2.2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3분께 전북 부안군 동남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나타났다.
계기진도는 '최대진도Ⅰ'이었다. 최대진도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전북 부안서 발생한 규모 2.3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13km로 다소 얕았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계기 최대진도Ⅰ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최대진도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지진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 측은 "오늘 발생한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3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8분께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5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발생한 북한 황해북도 규모 2.2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황해북도 송림 지진은 '최대진도Ⅰ'로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대진 두산그리드텍 대표는 "지난해 미국 전력회사인 오스틴 에너지(Austin Energy)와 LA수도전력국(LADWP)에 ESS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 수주로 ESS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ESS 시장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북미 지역을 중점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규모 5.8의 이 지진은 △경주·대구에서 최대진도 Ⅵ △부산·울산·창원에서 진도 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되었으며, 부상자 23명 및 9368건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또한, 이 지진의 영향으로 규모 2.0 이상 여진이 2016년까지 167회 발생했다.
한편 미국지질조사소(USGS)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전 세계에서 발생한 규모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