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또래 선수로는 박인비를 비롯해, 최나연, 신지애 등이 있었고, 선배로는 박인비 프로님이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 시절 주변에 골프를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시너지 효과가 높았던 것 같다.
-투어생활을 하며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은.
일단 그룹 안에서 서로 겨루면서 내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고 그들을 통해 배우는 게 많아 좋은 것 같다. 계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우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
▲8일~1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 (파72·6599야드)
▲JTBC골프, 1라운드 8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 9일 오전 3시45분부터, 최종라운드는 10일 오전 1시 15분부터 3일간 생중계
▲출전선수-최나연(30...
유소연, 박성현, 31일 프로데뷔전을 갖는 최혜진(18·부산학산여고3), 박세리, 김미현, 한희원(39), 장정(37), 신지애, 장하나(25), 김세영(24), 이미림(27), 최나연(30), 전인지(23), 김효주(22) 등, 이들 모두 국가대표를 지냈다.
1998년 US여자오픈에서 맨발 투혼을 펼치며 극적 우승을 이끈 박세리의 성공을 보고 이를 ‘롤모델’로 삼은 ‘키즈세리’가 세계여자골프계를...
우수상(3개팀)은 홍익대 오미르 씨의 ‘저전력 무냉매 냉풍기’, 한국해양대 김경민∙안수본 씨의 ‘폐열에너지 회수 아이디어’, 포항공대 최나연 씨, 가천대 이호욱 씨, 인하대 권한울 씨의 ‘스마트 친환경 쓰레기통’가 각각 수상했다.
효성은 수상자들에게 대상 700만 원, 최우수상 4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효성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