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낙후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사업장은 자격을 충족해 사업지가 속한 자치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신청을 접수한 자치구는 해당 구역의 주민동의율, 정비구역 지정요건 등을 평가한 후, 공공재개발 추진이...
개최
21일(금)
△글로벌 화학규제 대응 '2020 REACH EXPO' 개최(석간)
△2019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 발표
◇고용노동부
17일(월)
△장마 후 건설현장 긴급 안전지도‧점검 실시
18일(화)
△고용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9일(수)
△고용부 장관 14:00 국제기능올림픽 유공자 포상 수여식(서울)
△고용부 차관 10:30 전국...
(석간)
△황해경자구역 친환경 미래자동차 육성 혁신생태계 기반 마련
△한-러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 5차 협상(화상) 개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고시 일부 개정
7월 1일(수)
△산업부 장관 12:00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킨텍스), 14:30 수소 모빌리티 개막식(킨텍스)
△나노기술 협력·교류의 장 '나노코리아 2020'(석간)
△6월...
21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전시장 A홀에서 2차 시공사 합동 설명회 및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조합원 3842명 중 2801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1167표, 대림산업은 1060표, GS건설은 497표를 각각 획득하면서 현대와 대림이 최종 투표로 맞붙였다.
이어 진행된 2차 투표에서...
21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전시장 A홀에서 2차 시공사 합동 설명회 및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조합원 3842명 중 2801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1167표, 대림산업은 1060표, GS건설은 497표를 각각 획득하면서 현대와 대림이 최종 투표로 맞붙였다.
이어 진행된 2차...
서울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투표 결과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최종 결선에 맞붙게 됐다.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엔 토지소유자 총 3857명 가운데 부재자...
서울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오늘(21일) 이뤄진다.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842명 가운데 절반(1921명) 이상이 참석해야 한다.
당초 강남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지난...
제21개 둗회 개원식(국회)
△복지부 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호의(세종청사)
△제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1일(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개정(석간)
△화상병 발생현황 및 대응방안
△마늘 가격안정을 위한 소비·수출 촉진 대책 추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 시작
2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매년 드론산업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드론 시스템 실용화와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을 지정·운영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법무부가 검사를 포함한 소속 직원들의 비위를 다루는 감찰위원회의 외부인사 참여를 늘리고 심의 대상을 확대하는 ‘법무부 감찰위원회 규정 개정안’도 통과됐다. 법무부·검찰청 소속 고위...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 제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10일 용산구 독서당로5길에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 설명회를 연다. 3월 27일 오후 2시 입찰이 마감된다.
입찰을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00억 원 중 25억 원을 현장 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에 235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1일 제1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북아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해 수정 가결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은 면적 12만4270.3㎡, 지하 3층ㆍ지상 최고 29층, 총 2350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해당 구역은 구릉지 지형으로 주변...
서울 마포구 아현2재정비촉진구역 내에 지하 공영주차장이 신설된다.
서울시는 21일 제1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마포구 아현동 662번지 일대 아현2재정비촉진구역 내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영주차장 설치 위치는 토지이용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의 신촌로...
서울시는 21일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문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문4구역은 동대문구 이문동 86-1번지 일대로 외대앞역과 중랑천 옆 한천로에 접해있는 곳으로 2008년 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 2017년 조합설립 후 이번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촉진구역 및 촉진계획을 변경했다.
촉진구역은 15만1388...
한국은 외국인투자촉진법, 조세특례제한법을 근거로 외국인투자지역, 자유무역지역, 경제자유구역 등에 입주하는 외국기업을 차별적으로 우대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외투 기업은 조세 감면, 현금 지원, 입지 지원 혜택을 받았지만, 국내기업의 경우 해당 사항이 없는 상황이다.
이와 달리 미국은 조세감면, 현금지원, 입지지원 등 투자와 관련된...
25일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청은 지난 24일 ‘흑석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지난 2008년 9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받은 후 11년 만이다.
재개발사업 규모를 보면 최고 25층, 21개 동, 1536가구로 계획돼 있다. 이 가운데 분양 물량은 1274가구(17개 동), 임대주택 물량은 262가구(4개 동)다. 상가는 최고 6층, 4개 동, 53가구로...
단지가 들어서는 대전 서구 도마·변동 일대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총 18개 구역, 약 2만2000가구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도마네거리역(가칭)’이 단지 바로 앞 사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예정 시기는 2025년이다.
청약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