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료는 4만9900파운드(약 8890만원) 정도다.
이 대학원을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10만560파운드 정도며 연봉 인상폭은 37% 수준이다.
졸업생들은 주로 맥킨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 글로벌 유수 컨설팅업체들과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그룹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수업료는 풀타임과 파트타임 모두 학점당 1333달러(약 145만원) 정도다.
이 대학원을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9만3886달러 수준이며 연봉 인상폭은 30%로 그리 높지 않다.
졸업생들은 주로 세계 최대 네트워크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 세계 1위 자동차메이커 도요타,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 딜로이트 컨설팅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수업료는 풀타임 3만3000파운드(약 5850만원), 파트타임 2만파운드 정도다.
이 대학원을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10만9563달러(약 1억1930만원) 정도며 연봉 인상폭은 12%로 낮은 편이다.
졸업생들은 주로 영국 체신국인 로얄메일, 세계 1위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 영국 국립의료원(NHS)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입학 전형 수수료는 풀타임 250달러, 파트타임 185달러다. 수업료는 풀타임 5만1495달러, 파트타임 5152달러(학점당·총 20.5학점) 정도다.
이 대학원을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10만7638달러 정도로 연봉 인상폭은 64% 수준이다.
졸업생들은 주로 맥킨지, 베인앤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 글로벌 유수 컨설팅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학생들을 포함한 수업료는 3만1000파운드(약 5480만원)이다.
이 대학원을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10만5225달러(약 1억1630만원) 정도로 연봉 인상폭은 63% 수준이다.
졸업생들은 세계 최대 철강사인 아르셀로미탈,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존슨앤드존슨(J&J), 영국 2위 금융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 등에 주로 취업하고 있다.
수업료는 풀타임이 연간 4만3100달러, 파트타임이 학점당 1515달러 정도다.
스턴 경영대학원 졸업 후 초봉은 10만190달러를 받는다. 연봉 인상폭은 41% 수준이다.
미국 신용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캐피털, 미국 2위 은행 JP모간체이스 등이 스턴 경영대학원 졸업생을 선호하고 있다.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2000만원 안팎으로 초봉을 책정하고 있다. 일부 열악한 곳은 2000만원 이하다. 초봉이 적으면 연차가 올라가도 연봉이 눈에 띄게 올라가기 힘들다. 대기업과 중견 기업 연봉을 제외하면 사측과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연봉 사이엔 괴리감이 크다.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은 연봉에 대한 집착이 크다. 연봉이 얼마냐에 따라 대외적인 위치도 달라진다고...
입학 신청 수수료는 250달러며 프로그램 전과정 수업료는 4만9728달러 정도다.
이 대학원을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평균 10만6536달러며 연봉 인상폭은 55% 수준이다.
졸업생들은 주로 맥킨지, 베인앤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 글로벌 유수 컨설팅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금융전문직 종사자들은 10년 만에 초봉의 3배가 넘는 연봉을 받는다.
연봉전문사이트 ‘인크루트 연봉’이 2010년 연봉데이터 9000여건을 분석한 결과 은행·보험·증권·투자전문가의 10년차 평균 연봉은 833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조사·분석·통계(6000만원)이 뒤를 이었고 △광고·광고기획(AE)이 5500만원 △경영·기획·전략(5453만원)...
학교로부터 장학금을 받는 인원이 가장 적은 곳도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원을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10만6246달러 정도로 연봉 인상폭은 45% 수준이다.
세계 최대 컨설팅기관인 맥킨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 글로벌 컨설팅업체 부즈앤코 등에 주로 취업하고 있다.
수수료는 200달러이며 연간 수업료는 버지니아주 거주자는 4만3500달러, 버지니아주외 다른 주 출신은 4만8500달러 정도다.
다든 MBA를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10만2903달러 정도며 연봉 인상폭은 48% 수준이다.
거대 컴퓨터서비스업체 IBM, 글로벌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 딜로이트 컨설팅 등이 이 대학원 졸업생을 선호하고 있다.
연봉 평가 기준으로는 졸업후 초봉보다는 취업 이후 4~5년이 경과된 경력직을 감안했다.
대학 순위 18위에 랭크된 하비머드칼리지 졸업자의 초봉은 6만8900달러로 집계됐다.
2010~2011년 수업료는 4만390달러 정도이며 대학 합격률은 34%다.
하비머드칼리지는 현재 재학생이 757명인 소규모 학부 중심 대학이지만 수학 과학 공학에 특화된 4년제 대학으로...
입학 신청 수수료는 150달러이며 국제학생들에 대한 전과정 수업료는 6만달러 정도다.
슐릭 MBA를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8만8568달러 정도며 연봉 인상폭은 133%로 매우 높은 편이다.
미국의 경영컨설팅업체 딜로이트, TD뱅크 파이낸셜그룹, 캐나다임페리얼상업은행(CIBC) 등이 이 대학원 졸업생을 선호하고 있다.
수업료는 풀타임이 4만5000유로, 파트타임이 4만8000유로 정도다.
HEC 경영대학원 졸업 후 초봉은 13만7525유로 정도며 연봉 인상폭은 136%로 매우 높은 편이다.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존슨앤드존슨(J&J) 등이 이 대학원 졸업생을 선호하고 있다.
따르면 와튼스쿨은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뒤를 이어 학비가 가장 비싼 MBA다.
와튼스쿨을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11만2223달러 정도며 연봉 인상폭은 47%로 높은 편이다.
세계 최대 컨설팅기관인 맥킨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 글로벌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 등이 이 대학원 졸업생을 선호하고 있다.
스탠퍼드대 MBA를 졸업한 후 취업시 초봉은 11만8384달러 정도며 연봉 인상폭은 43%로 높은 편이다.
이 대학원은 동문들의 기부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미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기부가 뒷받침하고 있다.
스탠퍼드대 MBA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오랫동안 구글, 휴렛패커드(HP),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 실리콘밸리 대형...
한 학기당 수업료는 풀타임 MBA가 6만프랑 정도다.
IMD 졸업 후 초봉은 12만4500프랑 정도이며 연봉 인상폭은 41%로 다른 MBA에 비해선 낮은 편이다.
세계 최대 컨설팅기관인 맥킨지, 말보로 등 담배를 만드는 필립모리스, 미국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드트로닉 등이 이 대학원 졸업생을 선호하고 있다.
IESE 경영대학원 졸업 후 초봉은 11만9659달러(약 1억3500만원) 정도이며 연봉 인상폭은 140%로 매우 높은 편이다.
세계 최대 컨설팅기관인 맥킨지, 미국 3위 규모 은행인 씨티그룹,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존슨앤드존슨(J&J) 등이 이 대학원 졸업생을 선호하고 있다.
이 대학원을 졸업하면 전세계 84개국의 2만3000명에 달하는 졸업생들과 든든한...
반면 IT/정보통신업계 초봉 평균은 2880만원에 불과해 전체 평균보다 12.7% 적었다. 그 외 △섬유/의류업 3285만원 △건설업 3246만원(-1.6%) △운수업 3194만원(-3.2%) △유통/무역업 3192만원(-3.3%) △제조업 3156만원(-4.4%) △자동차업 3154만원(-4.4%) △식음료/외식업 3145만원(-4.7%) △전기/전자업 3050만원(-7.6%) 등의 연봉이 낮았다.
한편 주요 공기업...
대졸 구직자들은 첫 직장 초봉으로 평균 2655만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직자 4명 중 1명은 연봉이 희망하는 수준보다 낮아 올해 하반기에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정보 커뮤니티 취업뽀개기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4년제 대졸 신입구직자 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1년도 희망 초임’은 평균 2천655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