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평소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류셰프 류수영은 청룡대대 ‘군맥’에 이어 이기자 부대 ‘군퍼’를 출시하기도 했다.
‘진짜사나이’ 멤버들의 무박 훈련 피로함을 한 방에 날려준 최신형 ‘군대리아’ 개선식은 오는 8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MBC ‘진짜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청룡대대 퇴소 후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기자부대 수색대대에 전입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수색대대에 들어가기 위한 정예 수색훈련을 앞두고 건강검진에 나섰다. 이때 샘해밍턴은 병력을 적는 종이를 받아든 채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간호장교가...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공병부대로 전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태극공병여단 청룡대대로 전출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룡부대에 처음 온 멤버들은 최신식 설비와 시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고식을 통해 정식 전입된 멤버들은 새로운 임무 수행에 상기된 얼굴을 보여줬다.
경기도 김포의 해병대 청룡부대에서 근무 중인 박장호·성호 형제. 형제는 지난해 5월 해병대 병 1161기로 입대한 후 해병대 중에서도 가장 훈련이 힘든 수색대에 지원했다.
같은 해 7월부터 10월까지 2주간의 수색기초 교육과 9주간의 특수수색 교육을 마치고 현재 해병대 청룡부대 수색대대에서 복무 중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이후...
강 감독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11세 때 주월(駐越) 청룡부대 태권도 교관인 외삼촌의 권유로 태권도를 배웠다. 강 감독은 2002년 타계한 황기(창시자) 선생과 홍종수 무덕관 총관장(1930~1998)의 수제자로 무덕관의 계보를 이었으며, 1994년 태권도 고수회를 조직해 10년간 회장을 지냈다. 작년 9월에는 ‘입신의 경지’로 불리는 9단으로 승단했다.
그는 지난 1985년...
우리 군은 1965년 10월 청룡부대를 베트남에 보내면서 베트남전에 본격 참전한 뒤 1973년 3월 철군할 때까지 연인원 32만5500명을 파병했다.
베트남측 대표인 무이 회장도 케산 전투 등 많은 전투에 참가해 북베트남 1급 훈장을 받은 전쟁 영웅이다.
두 나라의 전쟁 영웅들이 만나는 이번 행사는 ‘전쟁과 평화연구소’와 국가보훈처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무공수훈자회...
해병대 223기 청룡부대 수색대 출신인 김 회장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코란도 훼미리와 무쏘 등 정통 SUV를 사랑했다. 특히 그는 검은색 구형 코란도를 즐겨탔다. 그런 그에게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곡선미가 느껴지는 칼리스타는 어울리지 않았다.
본인의 취향과 맞지 않는 데다 잘 팔리지도 않는 차를 굳이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었다. 김 회장은 단호하게 칼리스타의...
한국제분협회(회장 이희상)는 28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특별경계태세에 임하고 있는 인천 소재 해병대 청룡부대를 직접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한국제분협회 이희상 회장을 비롯해 대한제분 이정희 사장, 한국제분 최병순 대표와 협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제분협회가 우리 군의...
애기봉 지역은 해병 2사단 소속 청룡부대가 관할하며 북한과의 거리는 3㎞에 불과해 애기봉 등탑을 점화하면 개성시에서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신문은 ‘애기봉’의 등탑 점등식과 관련 “대형전광판에 의한 심리모략전이 새로운 무장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망동”이라며 “북남 사이에 첨예한 긴장국면이 조성되고 있는 속에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1일 해병대 청룡부대와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5시30분께 강화도 창후리 해안가에서 군이 수색작업을 벌이다 목함지뢰 1발을 발견했다.
같은 날 오후 7시20분께 교동도 빈장포 해안가에서도 주민이 목함지뢰 1발을 발견, 신고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팀을 투입해 나무상자 안에 들어있던 지뢰를 모두 폭파처리했다.
이에 따라...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도보 3분 거리이이며 인근에 관악구청, 청룡시장, LG마트, 까치산 근린공원 등이 있다.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수혜가 예상되며 인근 서울대학교로 인해 학생층 고정 수요가 많다. 52㎡가 8000만~8500만원 수준.
안산시 선부동 소재 '산호한양’은 1993년 5월에 입주했고 5~21층 9개 동, 18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다이아몬드...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서면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은 금광건업ㆍ코업건설 등에 시정조치를 내리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코업건설과 청룡건설 등 2개 건설사에 대해서는 검찰고발조치한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금광건업은 경북 포항 소재 아파트 신축공사 중 부대토목공사 등 3건 공사를 중소건설업체에게 하도급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