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문근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12회에서 차승조(박시후 분)는 결혼을 약속한 한세경(문근영 분)에게 웨딩드레스를 선물했다.
한세경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함은 물론 우아한 매력을 풍기며 눈부신 보는이를 사로잡았다. 그를 보고 있던 차승조 역시 한세경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입을...
배우 문근영이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그 동안 밝은 색의 사랑스러운 드레스 스타일과는 다른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세련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앞머리를 자르고 한 층 더 짙어진 메이크업으로 극중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우측 사진에서 문근영은 외국인과 함께...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11회에서 한세경(문근영)은 차일남(한진희)과 차승조(박시후) 부자를 화해시키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줬다.
한세경은 예비 시아버지 차일남을 찾아가 차승조와 화해시키기 위해 노력에 돌입했다. 한세경은 "승조씨 회장님 주위 맴돌며 인정받길 원하고 있다. 한 번도 승조씨 칭찬 안 해주셨죠? 저희...
특히 도입부의 속삭이는 듯한 이승환의 음색이 매력적이다.
이날 ‘청담동 앨리스’ OST 파트6.의 수록곡인 에브리싱글데이의 ‘앨리스’도 함께 공개된다.
한편 청담동 며느리가 되기 위한 여주인공 문근영과 그녀를 사랑하는 박시후의 이야기를 담은 ‘청담동 앨리스’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일 OST CD를 발매했다.
그러나 촬영에 돌입하자 순식간에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몰두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근영 촬영 전후 역시 배우답네" "문근영 촬영 전후 이렇게 빨리 변할 수가" "역시 연기대상 출신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청담동 앨리스' 여주인공 한세경 역을 맡아 배우 박시후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24인조 오케스트라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배우 박시후-문근영 주연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성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로,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8일 문근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문근영이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앨리스'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문근영은 촬영 중인 사실을 모르고 대본 연습을 하던 중 카메라를 발견하자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문근영은 양손으로 입을 가린 채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 관계자는...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가 문근영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9회에서 차승조(박시후 분)는 한세경(문근영 분)에게 끊임없이 구애했다. 차승조는 한세경에게 회장 정체를 밝히며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한세경은 일부러 “혼란스럽다. 회장님과 나는 너무 멀다”고...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 9화에서는 승조(박시후 분)가 세경(문세경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승조를 속인 세경은 혼란스럽다는 이유로 그 자리를 떠났고, 승조는 세경의 가족들에게 지원사격을 부탁하기 위해 술을 사들고 세경의 집을 찾아갔다.
승조는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술에 취해...
배우 문근영은 6일 밤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한세경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삼포세대의 현실을 반영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삼포란 불안한 경제·사회적 현실에 좌절한 젊은이들이 연애, 결혼, 출산 등 세 가지를 포기한 것을 뜻한다.
극 중 한세경은 차승조(박시후) 회장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그 사랑을 쉽게 받지 못하며 갈등했다. 차 회장의 노력하는...
월화 드라마 ‘야왕’의 권상우-수애를 비롯해서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송혜교, 특별 기획 ‘돈의 화신’ 강지환-황정음, 2012년과 2013년을 잇는 화제작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문근영 등 2013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랑했기에 복수를 택한 그 남자, 야망 때문에 사랑을 버린 그 여자...
지난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문근영이 박시후의 ‘찌질한 사랑’에 ‘추한 사랑’으로 화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미홍(김지석 분)은 한세경(문근영 분)에게 파리유학을 강요하며 그 조건으로 이후 차승조(박시후 분)와의 모든 만남은 금지된다는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말했다. 한세경이 파리의 유명 디자인 스쿨에 갈 수...
배우 문근영의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SBS드라마 '청담동앨리스' 촬영 현장에 있는 문근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촬영 준비 중 카메라를 발견하고 장난기 있는 문근영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최근 문근영의 동안 외모에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지자 드라마 사진이...
했다" 면서 "기존 원곡보다는 차분한 느낌으로 백아연의 청아한 목소리와 잔잔한 기타 선율이 잘 어우러져 또 한번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극중 한세경(문근영)과 차승조(박시후) 커플의 러브 라인에 탄력이 붙으면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청담동 앨리스'는 5일 9회가 방영된다.
한편 SBS드라마 ‘청담동앨리스’는 승조(박시후)가 세경(문근영)에게 자신이 장띠엘 샤 회장임을 고백하는 가운데 이 둘의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타미홍(김지석)과 윤주(소이현)가 어떻게 대립하게 될지 4각 관계의 본격적인 갈등이 고조될 것을 예고했다. 앞으로 세경이 결정을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디자이너 한세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문근영은 버스 안에서 촬영 중 잠깐의 틈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뽐냈다. 크고 예쁜 눈에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가 어우러져 문근영만의 청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SBS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소이현과 김지석은 진정한 강남스타일을 보여준다.
◇이것이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 소이현
극중 윤주는 전형적인 신데렐라로 미소, 눈빛 하나까지 우아하게 연출된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에 의상은 기본, 신발, 액세서리까지 명품으로 무장했다. 극중 소이현은 주로 수 억 원 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고급스러운...
SBS주말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열심히 사는 것만이 능사라고 여겼던 세경(문근영이)이 부잣집 사모님이 된 동창 윤주(소이현)의 삶을 동경하게 되면서 청담동 입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부잣집 남자를 꾀어 삶을 통째로 바꿔보겠다는 심산이다. 내용이 내용인 만큼 극중 등장하는 인테리어부터 소품 하나까지 고가의 제품들로 화면이 가득 찼다.
“입으면 의상팀...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문근영이 20,30대 여성의 새로운 힐링아이콘으로 떠올랐다.
SBS드라마'청담동 앨리스'는 주인공 한세경(문근영)이 지앤디자인 입사 후 초라하고 탈출구 없는 자신의 현실을 뼈저리게 깨달아 청담동 사모님 되기에 나서는 내용이다. '청담동앨리스'는 여성들의 욕구와 20대들의 결혼, 사랑에 대한 가슴앓이를 시원하게 다루며 자연스레...
'청담동 앨리스'의 문근영이 그린 파리전경이 실제 의류학과 전공자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세경(문근영)이 승조(박시후)에게 파리의 전경을 그려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경은 에펠탑과 개선문은 물론, 퐁네프다리 등 파리의 명물들을 담아냈다.세경이 그린 그림들은 드라마에서 문근영의 손 대역을 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