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S.O.S Ⅱ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신한금융 전 그룹사가 함께하고 있는 564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범위에서 나아가 신규 취업자에게 3년간 30만원씩 총1080만원의 신한희망적금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인 임금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장기...
또한,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한 구직자에게는 매달 30만원씩 3년간 최대 1080만원의 ‘JOB SOS 희망적금’을 불입해주는 특전이 부여되며, 박람회를 통해 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도 최대 900만원의 ‘채용장려금’이 지급된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과 젊은이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윈-윈(Win-Win)할 수...
기업에 최대 90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하고 구직자에게는 매달 30만원씩 3년간 최대 1080만원의 잡 에스오에스 희망적금을 지급한다.
KB금융은 홈페이지(www.kbgoodjob.co.kr) 등을 통해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KB굿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청년취업자를 채용하는 기업과 취업자 모두에 여수신 금리우대와 수수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중소기업 상생 서민경제 안정 등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약 564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JOB S.O.S Ⅱ’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구직자에게 매월 30만원씩 3년간 ‘JOB S.O.S 희망적금’ 불입을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실질급여 차이를 극복하게 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지원은 신한은행이 지난 8월 6일부터 시행중인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 ‘JOB S.O.S Ⅱ 프로젝트’의 최초 지원으로, 지원금 신청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승인된 440개 중소기업의 청년취업자 1189명을 대상으로 총 3억5600만원이 지급됐다.
지원금은 매월 30만원씩 수혜직원 명의의 ‘JOB S.O.S 희망적금’계좌로 입금되며, 향후 3년간 1인당 총 1080만원...
이를 위해 다음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SETEC’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 주최로‘2010 신한희망채용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채용 박람회를 통해 채용된 직원에게도 본 프로젝트의 적금 혜택이 지원된다.
특히 현장 채용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올해 말까지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경우 해당 기업에게는 6개월간 최대 900만원의...
장래희망과 목표 등을 반영해 적금 이름을 마음대로 지을 수 있고, 용돈기입장도 받을 수 있으며, 리브로 인터넷 서점에서 할인 받을 수 있고, 자녀안심보험에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도 지난해 4월 어린이와 청소년 전용 브랜드인 '키즈앤틴즈클럽'을 통해 학자금 마련과 청소년 금융교육을 돕고 있다.
'키즈앤틴즈적금 역시 자유불입식 적립예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