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여 노사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트로닉은 3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의 모든 부문에서 청년들이 근무하기에 좋은 기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유유제약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표창(고용노동부),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여성가족부),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일∙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 표창(충청북도), 명문장수기업 표창(산업통상자원부), 고용우수기업 인증(충청북도), 노사문화대상 장관 표창(고용노동부)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련 각종 인증 및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세계적인 보행친화 모범 사례로 알려진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 현장을 찾아 사람 중심의 보행친화도시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공원인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도시공원’도 둘러보며 서울시 도시공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청년에게 투자해 취약계층 청년의 미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는 멕시코시티의 사회혁신센터...
지난 2016년 코스닥 입성 이후 올해까지 2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는가 하면 고용노동부 선정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도 지정되며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인사담당자는 “글로벌 위성통신 시스템 시장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함께 일할 글로벌 인재들의 많은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참여기업은 S/W개발 등 IT업종과 의료기기 개발·제조 업종, 마케팅, 광고업종 등 지식기반산업이 주를 이루며, 국내 최초 치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한 오스템임플란트, 청년친화형 강소기업인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등 G밸리 우수 중소기업 25개사가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일자리 관련 정부정책 설명, 직무...
이번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강소기업 6개사 등 우수 수출기업들과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 혁신기업 57개사가 참가한다. 또 박람회에서는 소프트웨어(SW)개발, 웹디자인, java개발 등의 연구개발 부분과 해외영업, 기술영업 등 수출 및 판로 확대 부분 등 직종에서 직원 357명도 모집한다.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서울청은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지난해 20여 명의 청년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또 가족친화경영 운용체제 구축을 통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노력으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는 등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이 대표는 “다른 중소제약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위해 R&D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아이소이(isoi)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고용 유지율, 기업 신용평가 등급 등 기초적인 고용안정 요건을 충족한 우수 강소기업 중 △임금 △일과 생활 균형 △고용안정 등 근무환경 관련 3개...
오아는 2019~2020년 해외시장 진입을 앞두고 국내 중소형 전자제품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오아주식회사는 임금과 일, 생활의 균형, 고용안정이 우수해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고용노동부 선정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조화 중심, 창의 지향이라는 경영이념에 맞게 좋은 인재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수 인재들에게는 창의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다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복지제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다날은 2018년, 2019년 연속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미약품 계열사 한미정밀화학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수준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안정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각각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 우대 등 청년 채용을 위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안정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 선정한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윈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고용부가 제시한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 혁신 10대 제안, 실천 방안'을 준수할 뿐 아니라 사내 제도로 도입해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윈스 측은 설명했다. 윈스는 육아를 병행하는...
코스피 상장사 폴루스바이오팜(007630)의 관계회사 폴루스는 18일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복지 등 청년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취업을 원하는 청년의 입장에서 임금의 수준,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안정성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 선정한다.
내년 3월 1일 창립 만 3년이...
현재도 청년층 희망요건을 반영한 '청년친화 강소기업'(2018년 1105곳)을 선정해 기업정보를 제공 중이나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또 기존에는 청년 미취업자 고용 지원대상이 중소기업체로 한정돼 있었으나 필요한 경우에는 중견기업의 청년고용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고용 비율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