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1차 참여자를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들에게 일대일 맞춤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앙정부, 타 지자체도 벤치마킹하는 시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원...
시는 대중교통비 지원뿐 아니라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대중교통비뿐만 아니라 일자리, 주거 등 여러 청년 사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청년몽땅정보통’을 확인하면 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만 19~24세 청년들은 인생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이...
기업 및 참여자 선발기간 확대하고 상호 정보제공을 강화해 정보 불균형 해소로 미스매치를 완화한다.
서울시 부서 간 정책연계도 강화해 미선발된 청년들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0일부터 31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으로 신청하면된다.
시는 기업에서 신청한 사업의 적합성, 일자리 후속 연계 계획의 현실성, 참여자...
서울 거주 만 19~34세, 졸업 후 미취업 쳥년 대상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지급…청년몽땅정보통서 신청올 4월 1만5000명 우선 지원…하반기 5000명 선정
서울시가 서울에 거주하면서 졸업 후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청년수당’ 접수를 이달 9일부터 시작한다.
5일 서울시는 올해 서울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이달 9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고립·은둔청년 지원, 서울 영테크, 청년몽땅정보통, 청년인생설계학교 등 기존 정책들의 사업 고도화도 지속한다.
올해 서울시 청년정책의 방향의 키워드는 '연결(Connecting)'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개별정책을 패키지화하고, 대외기관과 적극적 MOU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책연계와 청년 접촉면 확대 기반으로 활용할 '청년정책 연간 캘린터...
서울형 청년문화패스는 올해 4월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 및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은 문화예술을 통해 문화 약자였던 만 19세 청년들과 동행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형 청년문화패스가 청년들이 향후 우리 사회의 문화예술시장의 적극적인 소비 주체로...
특히 올해보다 청년정책 플랫폼인 청년몽땅정보통을 이용한 청년 정책정보 제공기능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소년을 벗어나 성인이 되자마자 고물가·고금리 시대를 겪는 어려운 청년들에게 서울시의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 고정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모집 기간은 29일~12월 2일까지로, 청년몽땅 정보통에서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한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올해 서울 영테크 재무 상담의 조기 마감으로 청년들의 재무 상담 및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12월 연말을 잘 마무리하는 시점에 청년들이 관심 가질만한 주제로 금융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을 듣고 본인의 소중한...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2월까지 지원 대상 5000명을 선정‧발표하고 이사비를 지원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이번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확대와 신청기간 연장은 현장과 청년들의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한 조치로, 서울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앞으로도...
신청은 다음 달 16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가능하며, 12월까지 5000명을 선정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이번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확대와 신청기간 연장은 현장과 청년들의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한 조치로, 서울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청년들과 동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몽땅정보통’에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청년 등 특화분야에 우선으로 적용한 이후에 교육,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청년 등 서울시가 추진 가능한 특화 분야부터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의 다양한 분야의 행정정보를 통합해 디지털 플랫폼...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다음 달 5일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환영박스가 다양한 이유로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청년들이 서울 생활에 잘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낯선 곳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서울시를 든든한 울타리로 생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집은 불안, 우울감, 무기력감을 경험하고 있는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온라인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최대 7회(회당 50분)까지 지원된다.
현재까지 1~3차 참여자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가검진(MMPI-2-RF) 검사를 한 결과, 전체의 45%(2054명)가 마음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준위기군’, 이중 22%(975명)는...
시는 26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서 온라인 신청을 받아 11월에 지원대상을 선정·발표하고, 12월까지 이사비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하거나 서울시 내에서이사한 만 19세~39세(주민등록등본상 출생연도 1982~2003년) 청년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고 월세...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다음 달부터는 ‘서울 영테크 그룹 클리닉’이 새롭게 열린다. 비슷한 재무 고민을 하는 청년들을 8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묶어 전문 상담사와 심층적으로 상담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제는 청년들의 관심이 큰 △급여 △투자 △보험 세 가지다. 다음 달 1일부터 주제당 16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상담은 온라인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최대 7회(회당 50분)까지 지원된다.
시는 현재까지 1·2차 참여자 3928명을 대상으로 총 8307회의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상담을 끝낸 참여자 1343명을 대상으로 상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55점으로 상담자 대다수는 만족한 것으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에 신청할 청년들은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재학 또는 휴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대학(원) 졸업생은 졸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인 경우는 부모님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청년 몽땅 정보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인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참여 청년들에게 4월 22일부터 11월까지 이용한 대중교통(버스·지하철) 금액의 20%를 교통 마일리지로 지급한다. 1인당 교통 마일리지는 연 최대 10만 원이며, 각 카드사 포인트로 12월 중 개별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올해 처음...
불안, 우울감, 무기력감을 경험한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검사 결과에 따라 최대 7회(회당 50분)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청년수당, 은둔청년 지원사업 등 다른 청년지원사업 참여자 중 마음건강 지원 연계를 희망하는 1000명을 대상으로...
시는 7월 한 달간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먼저 보증기관을 통해 보증보험에 가입해 보증료를 납부 완료한 후 보증료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8월 말경 지원대상을 확정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심사‧발급에 평균 2~3주가 소요되고, 신청 마지막 날인 7월 31일까지 유효한 보증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