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등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공동주최사 대한적십자사서울지사의 제타룡 회장은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고 계신 서울나눔천사페스티벌은 친구, 동료,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청계천을 거닐며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서울광장에서 나눔문화를 만끽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며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서울 기온이 2.9도까지 내려가고 설악산의 기온은 영하 8.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한 30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옷깃을 여민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에 절정을 보인 뒤 다음 주 초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기온이 2.9도까지 내려가고 설악산의 기온은 영하 8.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한 30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옷깃을 여민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에 절정을 보인 뒤 다음 주 초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 론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탐앤탐스 마케팅혁신본부의 최규석 전무와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KB국민카드 김덕수 사장, 옥션의 박희제 상무, 박상원 월드비전 친선대사, 손연재 선수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는...
청계천을 따라 진행되는 ‘희망나눔 자선걷기 대회’는 오전 11시 30분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계천(오간수교)을 거쳐 다시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6km 코스로 걸으며 희망을 전하는 자선 나눔 행사이다. 초중고등학생은 5,000원, 일반인의 10,000원의 참가기부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모자, 배지 등의 기념품과 봉사활동 인증서가...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가 6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전시된 핸드메이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선 ‘손에서 시작하는 천만시민의 행복’이란 주제로 시민작가 99개 팀이 참가해 1인 생활창작자, 청년창업자, 동네공방,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눠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가 6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에 참여한 페이퍼 크래프트 공예가가 작품을 만들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선 ‘손에서 시작하는 천만시민의 행복’이란 주제로 시민작가 99개 팀이 참가해 1인 생활창작자, 청년창업자, 동네공방,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눠 다양한 작품을 전시...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가 6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수제 이니셜 반지를 만들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선 ‘손에서 시작하는 천만시민의 행복’이란 주제로 시민작가 99개 팀이 참가해 1인 생활창작자, 청년창업자, 동네공방,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눠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신태현...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가 6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수제 이니셜 반지를 만들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선 ‘손에서 시작하는 천만시민의 행복’이란 주제로 시민작가 99개 팀이 참가해 1인 생활창작자, 청년창업자, 동네공방,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눠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신태현...
청계천 복원 10주년을 기념한 '청계천 시민 걷기대회'도 이날 청계천 고산자교 문화광장에서 개최되고, 서울 월드컵공원에서는 '제1회 서울정원박람회'가 열흘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이 밖에도 '제13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도 영동대로 옛 한전부지 앞에서부터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축제 개최 장소 인근엔 교통정체가 심할 전망이다.
우선, 세계불꽃축제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청계광장과 서울광장 사이 435m(대한문 앞 태평로 구간)가 통제된다.
이창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거리예술축제를 통해 도시 공간의 새로운 의미를 찾고 서울시민에게 예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6kg)이다.
한우114할인몰과 대형마트의 할인행사를 놓쳤다고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한우자조금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서울 청계광장에서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열고 등심, 채끝, 갈비, 양지, 사골, 우족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추석을 맞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각지의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서울시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를 오는 14~18일 5일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대 규모며, 지난 1~6회 개최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