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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인희의 우문현답] “엄마는 사교육이 藥인 줄 알아요”
    2023-07-10 05:00
  • 알파세대 맞춤 콘텐츠 앞세워 50조 키즈 시장 공들이는 스타트업
    2023-07-08 07:00
  • [피플] 조희연 "킬러문항 없애는 것보다 미래사회 역량 길러줘야"
    2023-07-06 14:10
  • [시론] 성장하는 인재의 조건은 ‘행동’
    2023-07-05 06:33
  • IBK기업은행, 글로벌 ESG 활동 위해 임직원 자원봉사단 200명 몽골 파견
    2023-07-04 11:09
  • LG유플러스-숭실대, 정보보호 인재육성…정보보호학과 수시모집 요강 확정
    2023-07-04 10:10
  • 대교, 자회사로 ‘대교 뉴이프’ 편입…시니어 사업 경쟁력 강화
    2023-07-04 09:25
  • [종합] 늘봄학교 찾은 尹 "교육 선택의 폭 넓혀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
    2023-07-03 17:07
  • [종합] 취임 1주년 오세훈의 도전..."'동행·매력'으로 글로벌 톱5 도약"
    2023-07-03 16:55
  • 늘봄학교 찾은 尹 "예체능·코딩 등 교육 다양성으로 상상력 키워줘야"
    2023-07-03 16:25
  • 교육단체 “4세대 나이스·킬러 문항 혼란에 교육부 장관 책임져야”
    2023-07-03 13:16
  • 4세대 나이스 혼란...“개선요구 4700여건, 28%는 처리중”
    2023-06-28 17:24
  • 이주호 “괴물 같은 문항 핀셋 제거...‘준킬러’ 아닌 본질로 돌아가야”
    2023-06-28 14:39
  • 안전한 학교 급식 책임지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 'eaT'…사회복지시설까지 확장
    2023-06-28 14:06
  • [플라자] 공익성이 ‘AI 리스크’ 줄인다
    2023-06-28 05:00
  • 강득구 “교사 96.8%, 나이스 ‘시스템 접속 오류’ 경험”
    2023-06-27 12:31
  • 시험문제 유출에서 킬러문항 논란까지…일타강사 잔혹사 [이슈크래커]
    2023-06-26 15:59
  • 오늘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수능 ‘킬러문항’ 배제 지침 제시
    2023-06-26 08:47
  • LG전자 노경, 국내외 어린이들에 '온정'…암사재활원 찾아
    2023-06-23 10:00
  • HDC현대산업개발, ‘2023 사회공헌기업대상’ 수상
    2023-06-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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