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주택·수도·전기·연료(1.2%), 교육(1.0%), 기타 상품·서비스(1.5%), 가정용품·가사서비스(1.9%), 보건(0.9%), 주류·담배(0.8%) 등은 올랐으나, 오락·문화(-0.2%), 통신(-2.2%), 교통(-1.9%), 식료품·비주류음료(-3.3%) 등은 내렸다.
품목 성징별로 농축수산물(-7.3%), 공업제품(-0.2%)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농산물 중 채소류가 17.8%, 공업제품 중 석유류가 6.6% 급락한 영향이다.
2019-09-03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