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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력 잃어가는 의료계 집단행동…전공의 복귀는 숙제
    2024-06-25 14:26
  • 우주항공청, 우주탐사 기업과 생태계 활성화 논의
    2024-06-25 13:30
  • 조규홍 장관 "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미복귀자는 조속히 사직 처리하길"
    2024-06-25 11:00
  • 2024-06-21 20:50
  • “악성 앱 설치 의심돼”…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신한카드 직원
    2024-06-19 16:14
  • 檢,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수사 착수…고발인 “국기문란”
    2024-06-19 11:21
  • 공수처, 부장검사 1명‧평검사 3명 공개모집…24일부터 원서 접수
    2024-06-19 09:53
  • 타임스퀘어, 아이돌 세븐틴 유닛 '정한X원우' 팝업스토어 오픈
    2024-06-18 16:50
  • 정부 "의협, 불법행위 계속되면 극단적인 경우 '해산'도 가능"
    2024-06-18 14:02
  • “우리나라 의식주 비용, OECD 평균보다 높아…낮은 개방도·고비용 유통구조 영향”
    2024-06-18 14:00
  • HD현대重, 필리핀 초계함 ‘미겔 말바르함’ 진수…“군 현대화에 일조”
    2024-06-18 11:20
  • 정부 "전국 개원의에 업무개시명령…의료공백 발생하면 면허정지 등 진행"
    2024-06-18 09:43
  • 정부 "의협 '불법 진료거부', 의료공백 생기면 면허정지 등 진행" [종합]
    2024-06-18 09:00
  • 한마음혈액원, 2024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진행
    2024-06-17 13:19
  • “日 소프트웨어 투자액, 2002년 이후 189% 증가…인력부족 대응 강화”
    2024-06-15 07:00
  • 대통령실 "한-우즈벡, 핵심광물·고속철 성과"
    2024-06-14 21:33
  • 한국다우, 장애 영유아 대상 ‘문화체험’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2024-06-14 11:17
  •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우주 비전이 있는 나라가 세계 경제 주도"
    2024-06-13 16:00
  • ‘오동운 체제’ 공수처 인사위 첫 회의…“검사 신속 충원 공감”
    2024-06-13 15:26
  • 尹, 투르크→카자흐 지각 출발 이유는 '극진 예우'
    2024-06-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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