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 플랫폼을 갖춘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라며 “이번 JW크레아젠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항암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찬희 JW크레아젠 대표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온코인사이트와의 연구협력으로 차세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수...
출원된 특허기술은 mRNA 점막백신에 관련된 기술로 점막백신 효과 증대기술에 관련한 특허로 박테리오파지 디스플레이 기법이 적용되어 개발된 점막백신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강상현 인트론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mRNA 점막백신 특허기술은 향후 항암제 개발,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 노화 관련 약물 개발 등...
리비옴은 차세대 듀얼 LBP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선제적으로 발굴, 미생물 치료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미생물 치료제는 인체에 서식하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 기술로, 생균 형태의 미생물을 직접 투여해 질병을 치료한다. 이번 기술 이전으로 확보한 항암제, 염증성...
국전약품은 공결정 형성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뿐 아니라 비소세포폐암 등을 타깃으로 하는 항암제도 개발할 계획이다.
여기에 불연성 2차 전지 전극제 국책과제 개발도 맡은 국전약품은 차세대 2차 전지 전해질 첨가제를 개발 중이다. 다수의 차세대 리튬이온전지용 불연성 첨가제 후보물질 1차 랩 테스트 중으로, 2~3단계 테스트 과정을 거쳐...
전일 화이자(Pfizer)가 CD47 타겟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업체 트릴리움(Trillium Therapeutics)을 약 2억3000만 달러에 인수함으로써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은 mRNA 대비 항체역가가 3배 이상 높으며 다중변이도 공략할 수 있는 다가백신을 개발 중이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모달리티 플랫폼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나노항암제는 이중 나노입자에 두가지 이상의 약물을 봉입해 암세포에 전달하는 이중봉입 리포좀(Liposome) 플랫폼이 적용된 차세대 항암제다. 입자 자체의 생체 독성이 없을 뿐 아니라, 약물 특성이 상이한 물질을 봉입해 함께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약물방출 조절과 약물전달 효과가 우수하며 안정성 또한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현재 전임상을 앞두고...
수주해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항암백신에 적용되는 면역증강제를 기술이전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올해 안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마친 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상업화에 속도를 내는 등 혁신신약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힘쓸 것”이라며 “특히 면역증강제 플랫폼이라는 특화된 기술을...
특히 셀트리온은 이번 mRNA 플랫폼 개발의 내제화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외에도 항암 등의 타 질환으로 기술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mRNA 백신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트라이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현재 유행하거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에도 적용 가능한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특히 셀트리온은 이번 mRNA 플랫폼 개발의 내재화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넘어 항암 등 타 질환으로 기술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mRNA 백신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트라이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현재 유행하거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에도 적용 가능한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결합체) 항암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미약품그룹은 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차세대 ADC 공동 연구 및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북경한미약품이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에 레고켐이 보유한 ADC 링커-톡신 플랫폼을 적용해 차세대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또 한미약품은 이를...
한미약품그룹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이중항체 기반의 ADC 항암제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2일 북경한미가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를 적용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 공동연구 및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북경한미약품이...
천랩은 CJ제일제당이 보유한 미생물, 균주, 발표 기술에 자사의 마이크로바이옴 정밀 분석, 물질발굴 역량, 빅데이터를 접목해 차세대 신약 기술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은 아직 시장 초기 단계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3상을 승인받아 진행 중인 미국 제약사 ‘세레스’의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평가받는다. CJ제일제당...
인핸스드바이오는 EN-LNP의 제형화기술을 적용한 siRNA(small interfering RNA, 타깃으로 정한 mRNA에 결합해 기능을 소멸시키는 RNA 항암제 파이프라인 2가지를 연구 개발 중이다.
강학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원장은 “LNP 플랫폼 기술은 최근 제약 바이오 업계에서 주목을 받는 차세대 기술 중 하나다. 이번 전략적 MOU를 통해 LNP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의약품...
에스티팜은 이를 위해 포스텍 연구단과 자문 연구 협약을 맺고 미세유체 반응기와 공정기술을 구축하고, 1억 명 이상에게 접종할 분량의 mRNA 백신 원액 생산이 가능한 GMP기반의 대규모 생산 플랫폼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티팜은 미세유체공학 기술을 mRNA 코로나 백신 생산뿐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이후 RNA 기반 항바이러스, 항암백신, 개인맞춤형...
있는 차세대 항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메디톡스는 R&D 기반의 바이오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톡신과 필러 등 주력 사업에 대한 투자와 함께 항암제, 면역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해왔다”라며 “이번 상트네어 바이오사이언스로의 기술이전은 메디톡스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또한, 2025년까지 mRNA 백신 플랫폼 기반의 항암백신ㆍ차세대 혁신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mRNA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는 임상과 핵심원료, 대량생산설비 구축 등에 7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향후 이들 기업 외에도 mRNA 기술과 원부자재 개발ㆍ생산 관련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대학 연계...
또 2025년까지는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mRNA 플랫폼 기반 항암백신 및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허경화 KIMCo 대표는 “전주기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임상, R&D, 생산, 인력 등 다양한 것들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모든 자원들이 얼마나 필요한지 빅픽쳐는 그린 상태로 각 기업의 역할 분담과 이것들이 효율적으로 실행될 수...
아울러 2023년까지 mRNA 플랫폼 기반 백신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해 10억 도즈 이상을 생산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mRNA 백신 플랫폼 기반의 항암백신ㆍ차세대 혁신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mRNA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는 임상과 핵심원료...
결합한 LNP 구조체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에스티팜의 mRNA 원액 생산기술을 최적화할 예정이다”며 “미세유체공학 기술을 mRNA 코로나 백신 생산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이후 RNA 기반 항바이러스 및 항암백신, 개인맞춤형 정밀의약 분야에도 확대 적용해 에스티팜이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CDMO, 신약개발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LNP 구조체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에스티팜의 mRNA 원액 생산기술을 최적화할 예정”이라며 “미세유체공학 기술을 mRNA 코로나 백신 생산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이후 RNA 기반 항바이러스 및 항암백신, 개인맞춤형 정밀의약 분야에도 확대 적용해 에스티팜이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CDMO 및 신약개발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