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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라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CU104 임상 2상 식약처 IND신청
    2024-03-22 08:50
  • 의대교수협 “25일부터 주 52시간만 진료한다”
    2024-03-21 19:49
  • 박영민 신약개발사업단장 “미국·유럽서 4건 신약승인 목표”
    2024-03-20 13:27
  • 제2의 코로나?…일본 전역에 확산 중인 ‘치사율 30%’ 전염병은
    2024-03-20 09:40
  • 정부 "때마다 의료정책 백지화 요구하며 집단행동, 악습 끊어야" [상보]
    2024-03-19 11:21
  • 삼성, ADC·AAV 기업 브릭바이오에 투자
    2024-03-19 09:00
  • [BioS]셀트리온제약, 작년 영업이익 361억 “전년比 5.5%↓”
    2024-03-18 16:47
  • 셀트리온제약, 지난해 매출 3888억…0.7% 소폭 증가
    2024-03-18 16:36
  • [특징주] 비스토스, 정부 소아ㆍ분만 3조-외과 뇌혈관 5조 집중 투입 소식에 상승세
    2024-03-18 14:33
  • 정부 "사직으로 제자 보호하겠다? 납득할 만한 이유 아냐" [종합]
    2024-03-18 13:24
  • 엔데믹에도, 의료대란에도…검역관들은 '감염병과 사투' 중 [르포]
    2024-03-18 12:00
  • 정부 "의대 교수 집단사직, 국민 생명 두고 협상해선 안 돼" [상보]
    2024-03-18 11:29
  • “독소배출·혈관청소” SNS 불법광고 적발, 검찰 송치
    2024-03-18 09:28
  • 495조 시장 잡아라…K제약·바이오, 항암제 파이프라인 집중
    2024-03-18 05:00
  • '그것이 알고 싶다' 호주 태권도 관장, 왜 한인 일가족 살해했나…"모든 것이 거짓인 남자"
    2024-03-17 01:03
  • 국가비, "임신 후 못생겨져, 폐인 된 것 같다"…남편 조쉬 반응 "그래도 아름답다"
    2024-03-15 22:23
  • 韓총리, 마산의료원서 비상진료 점검…"탄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2024-03-15 14:07
  • 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될 수 있어…처리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2024-03-15 11:29
  • 삼바, 매출 4조 정조준...존림 대표 “글로벌 탑 기업 발판 다질 것”
    2024-03-15 10:53
  • 오유경 식약처장, 올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 목표
    2024-03-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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