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부평 묻지마 커플 폭행 사건은 지난 12일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가해자 일당 4명이 20대 커플을 발견해 욕설을 하고 시비를 건 뒤 택시에서 내려 집단 폭행을 한 사건이다. 피해자 친구가 최근 cctv 폭행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어 도움을 요청한다며 가해자들을 찾는 글을 올려 급속도로 확산된 사건이다....
메시지에는 "부평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 부모의 영상 보도자제 요청이 있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한 매체 기자가 피해자 측에 사실을 확인한 결과 피해자 측이 보도자제를 요청한 적은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안 기자들이 경찰청에 항의하자 경찰청 홍보실 직원은 "피해자...
최근 남녀 커플이 인천 부평의 한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던 이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됐고 있는데요. 특히 사건의 가해자들로 추정되는 인물의 SNS가 공개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평 묻지마 폭행' 논란을 재구성해보겠습니다.
#9월 12일 새벽 5시. 길을 가던 A(25)씨와 그의 여자친구 B(21)씨. 같은 시간 술을 마신...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집단폭행에 가세한 2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이에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집단폭행을 당한 C씨와 여자친구는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각각 전치 5주와 3주의 진단이 내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해 택시를 탄 피의자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먼저 욕설을 했고 C씨가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그냥 가라'고 하자 택시에서 내려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A양 등은 폭행 혐의는...
△인천 부평 커플 폭행 △인천 커플 폭행 △부평 바베큐광장 폭행
새벽 거리를 지나는 남녀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욕설을 퍼붓고 집단폭행한 일당 가운데 한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귀가하던 20대 커플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주범 A(2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인분교수 장씨는 장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디자인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A(29)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2년여간 A씨를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또 인분교수 장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디자인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A(29)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이동근 부장판사)는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상 집단 흉기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박 형사는 증인심문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여성이 성범죄 가해자가 되는 사건을 처음 맡게 된 당혹스러움을 털어놨다. 박 형사는 "성범죄는 여성이...
[이런일이]
기숙사에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대학생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고병민)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대학생 황모(18)군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박모(18)군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14일 오후부터 17일 새벽까지 경북 경산에 있는 모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김모(20)군을...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일삼은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이 방영됐다.
경찰이 입수한 인분교수의 제자 A씨(29)와 그의 친구가 주고받은 메일에는 "현대판 노예 같다. 지난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얘기는 안 하는 게 나을 거 같다"는 내용이 담겨...
A씨는 남편이자 한 교회의 목사였던 B씨가 자신과 두 아들을 수 년 간 성폭행을 해왔다고 폭로했다. 또 지난 6월에는 자신과 두 아들에 대한 B씨의 집단 혼음과 성매매까지 주장하며 전 남편 B씨와 시아버지를 비롯해 전국에 있는 지인들까지 무려 30여명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는데!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경찰은 혐의를 입증할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고...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기리 판사는 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상 집단·흉기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피해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해보면 조씨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 피해자를 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져 상해를 입힌 것이 사실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조씨가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고...
2011년엔 국방부 감사관실이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해 제기된 해병 1사단의 구타 문제를 조사한 결과, 적잖은 사병들이 ‘선임기수를 못 외운다’ ‘화장실 청소가 불량하다’ 등의 이유로 선임병으로부터 얼굴과 가슴, 대퇴부 등을 수차례 폭행당했고 일부 병사는 늑골이 부러지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해 7월엔 해병대 병사인 김모 상병이 집단 따돌림과 욕설에...
‘병 상호 간은 명령하거나 복종하는 관계가 아니다’ ‘병 상호 간에는 명령이나 지시를 할 수 없다’ ‘병영 내 구타·가혹행위·인격모독·집단 따돌림 금지’ 등 기존 내용에 ‘병영생활 행동강령 위반시 전원 인사 조치’ ‘강령 위반 부대 지휘관·간부는 지휘문책 조치’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병대는 후임병을 폭행하고 가혹 행위를 가한 7명을 형사...
◆ "몸 부딪혔다" 시민 집단폭행 10대 조폭들 징역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나상용)는 시민을 집단 폭행하는 등의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수원지역 조직폭력 단체인 북문파 조직원 이모(18)군 등 10대 조직원 2명에게 장기 1년2월, 단기 10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또 같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또 다른...
인분교수 사건을 보면 멀쩡해 보이는 것들이...얼마나 흉칙한 집단범죄를 하는지 확인됨. 교수와 그 하수인 제자 2명, 범죄를 당하면서도 침묵한 피해 제자 1명 2015년의 한국인이 맞는지 의아하다! 한마디로 싹 미친놈들이다! - 7번***
인분교수 판결 집유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요? 그냥 우리나라에서 방구 좀 낀다는 애들 뒤에 다 붙었는데 증거고 죄질이고 상관없이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