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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개월 아이를 몸으로 눌러 질식사시킨 어린이집 원장, 징역 9년 확정
    2022-08-05 11:31
  • 대웅제약 향남공장,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최우수상’
    2022-07-08 12:30
  • '윤 일병 사건' 유가족, 국가배상소송 항소심도 패소
    2022-06-22 11:42
  • 10년간 질식사고 사망자 165명…재해자 절반은 숨져
    2022-05-30 10:00
  • 영종도 캠핑장서 남녀 2명 사망…텐트 속 가스난로 발견 ‘질식사’ 추정
    2022-05-29 16:18
  • [랜선핫이슈] 포켓몬빵 납품기사 사재기·마코 전 공주 뉴욕 직장·두발로 서 학대받는 리트리버
    2022-04-13 11:19
  • 헬륨가스 마신 중학생 질식사···“온라인서 주문”
    2022-04-06 10:34
  • 태영건설, 근로자 2명 사망으로 3개월 영업정지
    2022-03-28 13:18
  • [특징주] 태영건설, 중대재해로 3개월 영업정지 처분…'급락'
    2022-03-28 09:46
  • ‘나주 모녀 사망’ 홀로 살아남은 父, 살인죄 유죄 판결…징역 7년 선고
    2022-01-07 23:35
  • [사건·사고24시] 10년 간호한 남편 살해한 아내 징역·“네가 신고했지” 의심해 흉기 휘두른 60대 징역 外
    2021-12-10 10:35
  • 10년 동안 간병하다 남편 살해한 아내 실형 확정
    2021-12-10 06:00
  • 미얀마 군부, 수치에 징역 4년 선고...100년형 현실화하나
    2021-12-06 17:01
  • '낙태 중 태어나 우는 아기 살해' 낙태전문 병원 운영자 실형
    2021-12-04 16:46
  • [사건·사고24시] 요소수 소매업체 사칭 사이트 수사 착수·억지로 음식 먹여 장애인 질식사 복지시설 원장 구속 外
    2021-11-11 10:22
  • 금천구 공사현장서 소화 가스 유출…2명 사망·19명 부상
    2021-10-23 15:55
  • 윤 일병 엄마와 이 중사 엄마는 약속했다…“건강하자, 그래야 싸울 수 있다”
    2021-10-20 23:43
  • [사건·사고 24시] "데이트폭력에 가족 숨져" 방송한 기관사 업무 배제·억지로 음식먹여 장애인 질식사 시킨 사회복지사 구속 外
    2021-10-06 09:52
  • [사건·사고 24시] 탯줄 달린 신생아 유기한 친모·둔기로 전처 폭행한 80대 ‘징역 7년’ 外
    2021-08-24 09:52
  • "살려주세요" 구조 요청했지만, 끝내 사망한 관광객…무슨일?
    2021-08-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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