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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물난리 중 골프’ 홍준표에 "공직자 기본자세 아냐"…진상조사 착수
    2023-07-18 10:50
  • 말도 못 꺼낸 ‘양평 고속道 국정조사’…여야 감정 대립 격화
    2023-07-13 18:02
  • 이재명 “서울-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시작하자”
    2023-07-12 11:19
  • ‘1시간 반→15분’ 양평고속도로, 기대했는데…이렇게 백지화한다고요?  [이슈크래커]
    2023-07-07 16:09
  • 원희룡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백지화”…정치 논쟁에 교통 정책 ‘삐걱’
    2023-07-06 15:28
  • 국회, 이태원 특별법 '패스트트랙' 지정…與 표결 불참
    2023-06-30 18:00
  • 야4당, ‘이태원참사 특별법’ 패스트트랙 요구서 국회 제출...“국힘, 성실히 협상 임해야”
    2023-06-29 14:46
  • 행안위서 이태원특별법 격돌…與 "재난 정쟁화" vs 野 "상식 입법"
    2023-06-22 16:10
  • 중국 음식점 가스 폭발 사고로 31명 사망…시진핑, 진상 규명·책임 추궁 지시
    2023-06-22 15:38
  • 김은경號 혁신위, 출발부터 '친명 편중' 논란…순항할까
    2023-06-21 16:26
  • 김남국, 국회 윤리심사자문위 첫 출석...“구체적 근거로 의혹 제기해야”
    2023-06-15 22:53
  • 부산국제영화제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사건’ 조사할 것”
    2023-06-15 14:06
  • "돈가스 3㎏, 85명이 나눠 먹어" 세종 국공립어린이집 부실 급식 의혹
    2023-06-12 06:50
  • 여야, 선관위 국조·日오염수 청문회 합의에도 난항 예상
    2023-06-10 06:00
  • 노태악 “자리 연연하지 않아...당장 그만두는 게 능사인지 고민중”
    2023-06-09 10:32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특위‧청문회 합의
    2023-06-08 18:08
  •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에 “송구스러우나 왜곡‧과장...‘카더라’ 폭로 멈춰달라“
    2023-06-08 16:12
  • ‘우크라이나 댐 폭파’ 중재 나선 에르도안…진상 조사 위원회 조성 제안
    2023-06-08 10:26
  • 민주당, ‘국민의힘 공천비리 진상조사단’ 구성...반격 시작
    2023-06-02 11:26
  • [노동직설] ‘무관용’이 불법시위 뿌리뽑는다
    2023-06-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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