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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정부 공약 ‘펫보험TF’에 수의사협회 첫 참여…속도 내나
    2023-03-23 05:00
  • 스타트업계 “국회, 의료법 개정안 논의해야…법령 반하는 광고 심의 기준 문제 있어”
    2023-03-20 14:13
  • 이대서울병원, 국내 최초 ‘카카오 알림톡’ 진료예약 서비스 오픈
    2023-03-20 13:37
  • 대법 “보험사, ‘맘모톰 진료비’ 의사에 직접 반환요구 못해”
    2023-03-19 09:59
  • 출산율 ‘0.59명’ 쇼크…서울 자치구, ‘아이 놀이터·산후조리비용’ 등 지원 확대
    2023-03-11 09:00
  • [마감 후] 가족의 탈모와 암
    2023-03-06 06:00
  • MRI·초음파 건보 혜택 줄어드나...급여 기준 재검토
    2023-02-28 16:49
  • 대신파이낸셜그룹, 저소득 암환자 위한 치료비 지원
    2023-02-28 10:08
  • 코로나 치료제 등 ‘긴급사용승인 의약품’ 피해보상 근거 마련
    2023-02-27 20:25
  • [종합]'실손 청구 간소화법’ 다음주 정무위 법안소위서 또 빠져
    2023-02-23 16:20
  • [단독]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27일 정무위 법안소위 막판 제외
    2023-02-23 14:48
  • 음주운전이 졸음운전으로…보험설계사들 무더기 제재
    2023-02-23 11:32
  • 코로나19 유행에 장애인 건강검진 수렴률 뚝…비장애인보다 10%p 낮아
    2023-02-21 12:00
  •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걱정마세요"…서울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92곳 지정
    2023-02-21 11:15
  • 하루 72명 '손상'으로 숨져…10년간 교통사고 사망 줄었지만 추락·낙상 늘어
    2023-02-16 13:27
  •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보험에 은행ㆍ통신 데이터 결합해 상품개발 지원"
    2023-02-14 15:13
  • 업스테이지, 한화생명에 광학문자인식 솔루션 ‘OCR Pack’ 공급
    2023-02-01 09:29
  • 퇴원 통보·의사 지시 무시한 '진상 환자'…법원 "진료계약 해지 정당"
    2023-01-25 13:23
  • 고소득층도 장기 입원 시 본인부담상한 '가산' 적용
    2023-01-12 09:09
  • ‘등하원 전담·아픈아이·영아돌봄’…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 나온다
    2023-01-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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