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는 5220억 원(9만7000계좌), 은행은 4687억 원(16만 계좌), 보험·직판은 126억 원(2000 계좌)이 판매됐다. 계좌당 납입액은 평균 386만 원으로 증권 536만 원, 은행 292만 원, 보험·직판 582만 원으로 집계됐다.
펀드별로는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가 5117억 원이 설정, 전체 판매 비중의 절반 이상(51%)을 차지했다. 투자국가별로는 베트남 1678억 원, 중국 1634억 원...
2017-01-1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