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의 남녀주인공 지현우와 유인나의 궁합지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게시물 중에 하나는 바로 드라마 주인공들의 궁합지수다.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된 이 게시물의 내용은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인현왕후의 남자’를 비롯해 지난 주 막을 내린 수목 드라마 ‘더 킹 투하츠’, ’...
숙종은 극 후반부에서 김붕도(지현우 분)의 부적의 비밀을 알게 돼 붕도의 마지막 계획인 인현왕후의 복위와 민암의 몰락, 현시대로의 복귀를 함께 계획해 현재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사극에 처음 도전한 서우진은 “사실 극 중 캐릭터가 조선시대의 왕이고 처음 도전해보는 사극이라서 어떤식으로 왕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 감이...
호평 속에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가 인기를 실감하듯 두 남녀주인공인 지현우, 유인나의 일러스트 그림이 화제다.
최근 공식게시판과 온라인 갤러리, 게시판 등에는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유인나의 러블리한 모습들을 패러디한 이미지들은 물론이고, ‘김붕도(지현우 분) 앓이 뮤비’...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드라마 소품으로 쓰는 부적을 발견하고 강시놀이를 하는 애교 사진이 포착됐다. 이 부적은 극 중 지현우가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들 때 사용하는 것이다. 유인나는 이 부적을 이마에 붙이고 강시 놀이에 열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뭘 해도 귀엽네" "강시놀이 삼매경에 빠진 유인나 애교 만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유인나가 배우 지현우와 달달한 오후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인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달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지현우와 함께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지현우와 함께 밴치에 앉아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한가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린 쓰다”, “너무 부러워”, “두...
23일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11회에서는 최희진(유인나)이 조선에서 다시 현대로 돌아온 김붕도(지현우 분)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집에서 김붕도를 만나기로 한 최희진은 집에 들어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었다.
이때 유인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거침없이 벗어 흰색의 속옷과 몸매를 적나라하게 노출했다. 평소 베이글녀로 불리는 유인나는 이...
시청자들은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기억을 잃었던 붕도(지현우 분)가 희진을 찾아와 둘이 우연히 마주쳤던 장면을 떠올려 희진이 붕도를 만나기 위해 구두까지 벗고 달려가는 장면일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제작을 맡은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예상하는 바와 같이 오늘 밤 드디어 붕도와 희진이 재회를 한다. 그 동안 보여줬던 것 이상의 애정장면을...
tvN ‘인현왕후의 남자’의 로맨스 커플 지현우 유인나의 ‘한몸 백허그’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두 사람은 좁은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다정스럽게 백허그를 하고 함께 대본을 보거나 연기를 맞춰보고 있다. 유인나는 지현우에게 편하게 기대고 있는가 하면 그런 유인나를 지현우는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있다. 이 장면은 마치 20대 초반 풋풋한...
17일 밤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조선과 현대를 오갈 수 있게 해준 매개체 부적이 찢어지면서 서로의 존재에 대한 기억에 혼란을 겪게 된 지현우(김붕도 역)와 유인나(최희진 역)의 가슴 절절한 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이다. 잃어버린 부적을 찾아 쓰임새를 알아내고, 이것으로 자신이 지난 두 달 간 누구를 만나 무슨 일을 겪었는지 확인하기...
실제로 지난주 이 장면의 예고편이 나간 뒤 네티즌들은 “붕도는 기억 잃고, 희진은 동민과 사귀고 뒤죽박죽… 새로운 전개의 시작인건가?”, “지현우-유인나 오글커플 지지자로서 나는 이 커플 반대일세!”, “악! 한동민-최희진 연인선언 뭐임? 희진도 붕도를 잊은 거임?”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16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과거와 현재, 모두의 기억이 뒤엉켜버린...
NHK 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타임슬립을 소재로 현대와 조선시대를 오가는 흥미로운 설정과 지현우-유인나의 빛나는 연기가 일본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구매 배경을 밝혔다.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김붕도 역)와 2012년 드라마 ‘新...
배우 지현우가 깊게 파인 쇄골을 드러내 뭇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8회에서 지현우는 상반신 노출을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붕도(지현우 분)는 최희진(유인나 분)과 로맨틱하면서도 격렬한 자동차 키스 후 과거 일을 정리하고 한달 뒤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과거로 돌아간 김붕도는...
극중 유인나는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을 맡아 현대로 타임슬립해 날아온 17세기 조선의 꽃선비 지현우와 300년 시간차를 극복하고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 운명을 알기에 함께 있는 현재가 더 소중한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 유인나는 평소의 귀엽고...
배우 지현우와 유인나가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9일 케이블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제작사 측은 지현우-유인나 커플의 레스토랑 속 다정한 대화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날 방영될 7화 속 한 장면으로, 김진우(한동민 역)가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만든 화해자리에서 지현우, 유인나 두 사람이 마치 그 공간에 둘만...
지현우와의 달달한 키스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인나의 매력 발산에 확실한 양념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양재희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수목극 '인현왕후의 남자' 5부에서 극중 드라마 '신 장희빈'의 작가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극중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출연중인 무명 여배우 최희진(유인나 분)은 극중 작가(양재희 분)를 찾아가...
지난달 18일 첫 방송된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선비 김붕도(지현우 분)와 2012년의 무명 여배우 최희진(유인나 분)의 사랑을 그린다. 단순히 소재를 놓고 보면 ‘옥탑방 왕세자’와 겹친다.
두 드라마 모두 ‘타임슬립’이란 신선한 소재로 주목을 받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빈틈이 벌어지고 있다. 공중파의 수목드라마...
이날 방송에서는 타임슬립한 김붕도(지현우 분)가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자신이 제주도에서 죽음을 맞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지난 4회 방송에서 깜짝 귀마개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한 최희진, 김붕도의 과감해진 로맨스가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와 2012년 드라마 '신...
배우 지현우가 공중전화박스에 가득 차는 9등신 기럭지를 선보였다.
1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지현우는 공중전화박스 천장에 머리가 닿을 듯 말 듯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중전화박스 뚫을 기세” “나무를 보니 제주도인 것 같다” “갖고 싶은 남자 지현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배우 유인나가 이른바 ‘예쁜손’으로 지현우의 마음을 훔친다.
2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에서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유인나가 이번에는 지현우를 향한 ‘예쁜손’으로 또 한 번 남심을 들썩이게 한다.
이날 3화에서는 300년을 뛰어넘어 현대로 시간여행을 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온...
배우 유인나가 ‘조선 킹카’ 지현우의 품에 안겼다.
케이블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 여주인공 유인나는 타임슬립으로 날아온 조선 선비 지현우를 눈앞에서 보고 쓰러졌다.
유인나는 극 중 ‘신 장희빈’이란 드라마의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긴장을 풀기 위해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말을 타고 달려오는 지현우를 마주친다. 이어 지현우가 검으로 찔러 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