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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2024년도 예산 14조9497억 원…올해보다 10.6%↑
    2023-12-21 16:58
  • 내년 고용부 총지출 33조6825억 원…청년 일경험 등 786억 원 순증
    2023-12-21 16:42
  • 생산인구 50년간 2000만 명 없어진다…저성장·재정악화 불가피
    2023-12-14 12:59
  • “전날 중국 증시, 중앙경제공작회의 결과 실망감에 하락”
    2023-12-14 10:34
  • 하나금융, 쿠팡과 ‘소상공인 상생’ 나선다…혁신금융서비스 선봬
    2023-12-13 09:06
  •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전국서 출마 선언 잇따라
    2023-12-12 10:22
  • 스포티파이, 직원 17% 감축…올해 세번째 정리해고 실시
    2023-12-04 20:51
  • 글로벌 제약사 주목 ‘대장암 3차 시장’, 도전자 메드팩토 기대감↑
    2023-12-01 07:00
  • OECD, 내년 韓성장률 2.1→2.3% 상향…“수출 개선 강하게 나타날 것”
    2023-11-29 19:00
  • 제약바이오협회, ‘2023년 하반기 KPBMPA 윤리경영 워크숍’ 성료
    2023-11-27 17:05
  •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내년 지속가능성·AI 등 파괴적 트렌드 주목…부동산 시장 투자 기회 있을 것”
    2023-11-27 09:39
  • 롯데쇼핑, 7년만에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주목
    2023-11-16 08:37
  • 플랫폼 M&A 심사 시 '무료서비스ㆍ네트워크' 효과 고려
    2023-11-14 12:43
  • 與 “R&D 예산, 현장 우려 없도록 철저 보강...‘복원’은 아냐”
    2023-11-13 11:09
  • [데스크 시각] 숫자 사라진 정책엔 미래도 없다
    2023-11-06 05:00
  • 윤 대통령, R&D 예산 삭감 우려 해명…“국가가 뒷받침할 것”
    2023-11-02 20:56
  • 尹 "미래 위한 연구, 소홀히 하는 일 없게 뒷받침할 것"
    2023-11-02 17:19
  • “생성형 AI, 스마트폰까지 침투했다”…내년 모바일 시장 키워드는 ‘AI’
    2023-11-02 14:04
  • 막 오른 ‘지방시대’…법이 쏟아진다 ‘쭉쭉’ [관심法]
    2023-11-01 17:25
  • 추경호 "R&D, 성역처럼 여겨 구조조정 안된단 인식 잘못"
    2023-10-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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