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도 지난 7월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CTS(China Travel Service) 등 중국 주요 대형 3개 여행사 총재들을 잇달아 만나,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같은 날 캉후이여행사 등 중국 5개 대형 여행사 총재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 자리도 가졌다.
지 총괄사장은 면담과 오찬 자리에서 “한국 내에서 메르스 사태가...
바오강그룹 회장, 푸청위(傅成玉) 전 중국석유화공 회장을 비롯하여 천우(陈武) 광시좡족자치구 주석 등이 자리했다. 한국 측에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지창훈 대한한공 사장, 박재홍 한화 사장, 인유성 LG디스플레이 부사장, 박근태 CJ중국본사 대표 등 주요 기업인들과 이병국 새만금개발청 청장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담철곤 오리온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정도원 삼표 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이 조문했다. 이미 조문했던 삼성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도 이날 저녁에 다시 빈소를 찾아 오랜 시간 동안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창훈 총괄사장을 비롯해 아오모리현 지사, 아오모리현, 한국관광공사, 여행사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아오모리 취항 2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특히 아오모리 취항 20주년 축하 외에도 대한항공은 이날 행사를 일본 관광객 수요 극대화를 위한 자리로 활용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이 메르스로 위축된 중국 관광 수요를 유치하고자 중국 주요 도시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 초청 방한 행사에 이어 지창훈 총괄사장이 중국 대형 여행사 총재들을 잇달아 만난다.
대한항공은 지창훈 총괄사장이 15일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중국 청년 여행사(CYTS), 중국 여행사 총사(CTS), 씨 트립(C-Trip) 등 중국 주요 대형 3개 여행사를 방문해 총재 및 부총재들과...
아울러 대한항공은 오는 15일 지창훈 총괄사장이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CTS(China Travel Service) 등 중국 주요 대형 3개 여행사 총재들을 잇달아 만나,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같은 날 캉후이여행사 등 중국 5개 대형 여행사 총재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 자리도 갖는다.
이에 앞서 이달 7일에는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이 자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들은 긴급간담회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건의와 재계 실천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지창훈 총괄사장의 지휘 아래 메르스 관련 사내 비상 조직을 가동, 각 부문별 진행사항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
‘메르스 확진·의심·격리자’가 환불 또는 날짜 변경을 원하는 경우 위약금을 면제키로 했으며 전 항공기에 대해 기내 방역을 강화하고, 마스크, 손 소독제를 각 공항에 비치헀다.
아시아나 역시 대책본부를 수립, 본부 내 5개 센터를...
대한항공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의 지휘 아래 메르스 관련 사내 비상 조직을 가동, 각 부문별 진행사항을 수시로 체크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하고 있다.
우선 출발일 기준 9월30일까지 확약된 항공권을 소지한 '메르스 확진·의심·격리자'가 환불 또는 날짜 변경을 원하는 경우 위약금을 면제키로 했다.
환불 및 날짜 변경을 원하는 예약자는 병원 또는...
등 방한 중국 관광시장 구조를 개선하고,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등 다양한 레벨의 정부 간 협의기회를 통해 민간교류와 관광객 유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삼구 회장을 비롯해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김봉영 제일모직 사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이사 등 주요 관광업계 CEO와 자문위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오전 상암동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이종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35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노사 한마음 걷기 대회’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2002년부터 매년 노조창립기념일을 맞아 노사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걷기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조창립 50주년을 맞아 더욱...
대한항공은 1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품 무상수송 지원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네팔에 보낼 약 35톤의 긴급 구호품을 무상으로 수송(1억원 상당)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대한항공은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이병돈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제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IBSA)의 주최로 열리는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7까지 8일 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등 11개...
지난달 25일에는 경영층이 소통광장을 과연 제대로 보고 있는지에 대한 게시물에 지창훈 총괄사장이 “저도 소통광장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본부장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곳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건설적으로 수렴될 수 있도록 소통하겠습니다. 화이팅!”이라고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임원...
이날 오후 4시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과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 8개 항공사 CEO들이모두 참석했다. 티웨이항공과 에어인천(화물전용) CEO는 외국출장 등을 이유로 대리인이 참석했다.
여형구 국토부 2차관은 회의를 주재하며 “아시아나기 활주로 이탈사고와 관련해 안타깝고...
이날 행사에는 지창훈 총괄사장과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만 56세의 임금을 기점으로 정년퇴직까지 매년 전년 대상 임금의 10%씩 감액되는 구조의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대상은 1960년 1월1일 이후에 출생한 대한항공 직원이다.
대한항공 측은 "임금피크제 적용대상자의 퇴직급여는 퇴직금 중간정산을 실시하는 등의 방안으로...
대한항공은 18일 강릉 소재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한진그룹 회장)과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곽영진 평창조직위원회 기획행정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양호 위원장은 이 날 협약식에서 “대한항공의 이번 후원...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 대기업 CEO와 IT·건설·에너지·유통·의료 분야 기업인 11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문형표...
그러자 여 상무는 같은 달 10일 오전 7시 30분께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사장님, 이 승객은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인데 고객서비스실에서 사과 및 위무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장님께서 고객서비스실에 특명을 내려달라"고 했다.
대한항공 고객서비스팀에서는 상무가 직접 나서 같은 날 일등석 승객에게 언론...
그러자 여 상무는 같은 달 10일 오전 7시 30분께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사장님, 이 승객은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인데 고객서비스실에서 사과 및 위무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장님께서 고객서비스실에 특명을 내려달라"고 했다.
대한항공 고객서비스팀에서는 상무가 직접 나서 같은 날 일등석 승객에게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