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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건희 특검법·언론4법 등 당론 채택
    2024-06-13 15:16
  • “의사들, 환자 귀하게 여겼다면 이럴 수 없다”…집단휴진에 환자들 ‘통곡’
    2024-06-13 13:03
  • ‘의대 증원’에도 영재학교 경쟁률 소폭 상승...“이공계 육성책 더 집중해야”
    2024-06-13 11:02
  • 김윤 “간호법·지역의사제·공공의대 ‘미완수 과제’ 해결하겠다”
    2024-06-11 17:22
  • “의대 합격선 2점 내려갈 것”…지역 인재도 합격선 하락 전망
    2024-06-11 14:48
  • [종합] 교육부, 이르면 이번주 ‘의대생 복귀 대책’ 발표...이주호 “의대교육 질 떨어지는 일 없어”
    2024-06-10 15:53
  • 정부 "개원의에 진료명령…의협 불법 집단 진료거부, 용납될 수 없어"
    2024-06-10 09:06
  • 한덕수 "의협 총파업 선언 예고에 '깊은 유감', 의료공백 최소화 전력" [종합]
    2024-06-09 13:54
  • ‘모집단위’부터 ‘학생부 반영방법’까지...수시 모집요강 정보 선별 기준은
    2024-06-08 07:00
  • 지방 의사 키우는 일본…‘의사 과잉’ 대비해 의대 정원은 축소 검토
    2024-06-08 06:00
  •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의대 증원 등 입시정책 다층적으로 봐야” [이슈&인물]
    2024-06-07 06:00
  • 조규홍 장관 "의대 국시 9월 2일부터…의대생들, 수업 복귀하길"
    2024-06-03 09:07
  • 당정 “과일·식품원료 관세 인하 연장…전세사기법·간호법 최우선 추진”
    2024-06-02 17:01
  • 의대 이어 수가협상까지…의·정 갈등 '산 넘어 산'
    2024-06-02 11:17
  • 의대 지방유학 '강원·호남·충청' 순으로 유리…수능 최저등급 변수
    2024-06-02 10:48
  • 의대 지역인재전형 1913명…"충청권, 최고 수혜"
    2024-05-30 14:00
  •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총 1497명 증가...지역인재전형 1913명 뽑는다
    2024-05-30 12:00
  • ‘의대증원’ 반영 대입전형 오늘 발표…지역인재전형 1900명 내외 될듯
    2024-05-30 08:53
  • 의대 증원에 몸값 '쑥', 주요 학원가 인접한 '학세권' 아파트 뜬다
    2024-05-29 17:35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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