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누션이 남성 잡지 화보를 통해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지누션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지누와 션이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누션은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기 되기까지의 과정과 무대에 선 감회를...
1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하려던 ‘절친 페스티벌’ 쇼케이스를 취소하고 “더 이상 메르스 피해가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개봉을 확정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와 나미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승범과 고준희가 주연을 맡았다.
", "류승범, 뭘해도 있어보네" "류승범, 저거 진짜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담았다.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류승범 소식에 네티즌은 “류승범 버지닛 모젯, 멋진 여성이네”, “류승범 버지닛 모젯, 헤어졌다니 아쉽네”, “류승범...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
류승범 소식에 네티즌은 “류승범 버지닛 모젯, 14살 연상?”, “류승범 버지닛 모젯, 이미 헤어진거?”, “류승범 버지닛 모젯...
출연한 소감을 털어으며 "노 메이크업으로 영화를 해보고 싶어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일부러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하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은 6월 25일.
고준희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배우 류승범, 류현경, 샘 오취리 등과 함께 출연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도 7월 영화 ‘암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준희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배우 류승범, 류현경, 샘 오취리등과 함께 출연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맹기용 셰프는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해 지누션의 멤버 지누의 냉장고 속 꽁치 통조림을 이용해 만든 샌드위치 '맹모닝'과 신 김치를 이용해 만든 김치 코울슬로를 대결 메뉴로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맹기용의 요리는 요리 진행 과정에서부터 출연진과 MC들에게 "비린내가 많이 난다", "비린내가 계속 나고...
특히 고준희는 금발 숏컷에 레드 계열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더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 등이 열연을 펼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와 나미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고준희
이외에도 동갑내기 스타로는 유희열, 이선규, 이영현, 정혜정, 조규찬, 지누, 현진영 등이 있다.
네티즌은 "윤현숙 알고보니 마당발이네. 이미연에 황신혜 절친이라니" "윤현숙, 잼 할때도 팬이었는데 이제 또 보니 좋네요" "윤현숙, 목소리가 매력적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은 이원일 셰프와 ‘교포 초딩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 ‘맹모닝’을 선보였다. 맹기용은 첫 출연이라 긴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허둥지둥 실수를 했다. 맹기용의 완성된 음식을 맛본 지누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혹평했다.
이날 출연한 맹기용 셰프는 자신만의 독특한 비법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코울슬로를 더불어 '맹모닝'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사실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맛을 본 지누는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살짝 난다"며 "코울슬로도 생소한 맛인데 군내가 조금 난다"고 혹평했죠. 이 '맹모닝', 대체 어떻게 만든 음식일까요?
하지만 '맹모닝' 맛을 본 지누는 "비린 맛이 살짝 난다"며 (비린내를) 못 잡으셨다"고 평가했다. 지누는 이어 "김치 코울슬로도 생소한 맛인데 코울슬로에서 군내가 조금 난다"라며 혹평했다.
특히 이날 이연복 셰프는 '맹모닝'을 먹은 후 고개를 숙이며 입을 막는 행동으로 구토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다음날 자신의...
맹기용 셰프는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해 지누션의 멤버 지누의 냉장고 속 꽁치 통조림을 이용해 만든 샌드위치 '맹모닝'과 신 김치를 이용해 만든 김치 코울슬로를 대결 메뉴로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맹기용의 요리는 요리 진행 과정에서부터 출연진과 MC들에게 "비린내가 많이 난다", "비린내가 계속 나고 있다...
셰프가 나오던 이 방송을 실제로 봤는데 내가 다 떨리고 긴장되더라", "황혜영보다 맹기용이 더 긴장한 것 같은 모습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맹기용 셰프는 기상천외한 꽁치 요리를 만들어 의뢰인 지누를 비롯 다른 셰프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맹기용은 2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누의 냉장고를 주제로 요리를 만들었다. '맹모닝'이라 이름 붙은 요리를 15분 만에 선사했으나 "비린내를 못 잡았다" "군내가 난다"는 혹평을 받고 패했다. 해당 음식은 꽁치 통조림을 활용한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코울슬로 샐러드다.
이와 관련해 한 네티즌은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한편 맹기용은 지난 25일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누의 냉장고 재료로 김치 코울슬로를 곁들인 꽁치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지만 맛과 조리법이 요리 초보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었다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는 비린내를 없앤다면서양송이 스프를 붓거나 기름기가 많은 꽁치를 식빵사이에 끼워넣는 등 생소한 조리법을...
한편 맹기용은 2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누의 냉장고를 주제로 요리를 만들었다. '맹모닝'이라 이름 붙은 요리를 15분 만에 선사했으나 혹평을 받고 패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혹평 소식에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혹평, 내공이 보통 아닌 사람들만 가는 곳인데"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혹평, 당연한 거지....
맹기용은 이원일 셰프와 ‘교포 초딩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 ‘맹모닝’을 선보였다. 맹기용은 첫 출연이라 긴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허둥지둥 실수를 했다. 맹기용의 완성된 음식을 맛본 지누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혹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