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인 22일 ‘대·중소기업 상생 ESG’란 주제로 열린 ‘이투데이 ESG 포럼 2021’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 전경련회관 다이아몬트홀에서 오프라인으로 현장 발표를 진행했으며 유튜브 이투데이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올해 들어 기업 경영과 글로벌 자금의...
우리금융지주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지구는 WOORI가 지킨다’시즌Ⅲ를 다음 달 31일까지 실시한다.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캠페인 기간에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친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실시한다.
이어 장기간 자리 이석시 모니터 끄기, 미사용공간 조명 소등하기,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및 머그컵...
GSK컨슈머헬스케어와 GSK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폐의약품 수거활동을 장려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내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가정에서 더 이상 복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약들을 모아 안전하게 폐기하는 활동이 앞으로 2주간 전개된다. 모아진 약들은 적절한 분류법에 따라 분류를 거친 후 관할 보건소에서 안전하게 폐기될 예정이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유통업계에 텀블러 사용 촉진, 일회용품 줄이기는 물론 환경을 살리기 위한 숲 조성, 친환경 산업 확대를 위한 기부 등 착한 소비와 기부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은 지구의 날을 맞아 유한킴벌리와 함께 제작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굿즈를...
블룸버그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회의 일정을 ‘지구의 날’로 선택한 이유 역시 미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담겼다고 분석했다.
회의는 지구 평균 기온이 섭씨 1.5도 이상 상승하는 것을 막는 것을 최대 목표로 양일간 진행된다. 22일은 삼림 벌채 감소, 지속 가능한 농업 관행 촉진, 습지 보존 해결책 등 환경 파괴 현안을...
정의당·기본소득당·미래당·녹색당·한국환경회의 등은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회에서 탈탄소사회 그린뉴딜포럼 기후위기대응 공동 선언을 진행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지구가 너무 많이 아프다"며 "기후위기와 관련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걸음마를 떼지 못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작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2050...
LG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지구의 날인 22일을 ‘인쇄 없는 날’로 정했다. 국내 임직원들은 이날 하루 동안 문서를 인쇄하기 위해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임직원들은 종이를 포함해 전기, 토너도 함께 절약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또...
SK이노베이션의 화학 사업 자회사 SK종합화학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앞으로 약 한 달간 언택트 플로깅(Plogging)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로깅이란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말한다.
이날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구성원들과 서울 동작대교, 한강대교 등 한강 일대에서 플로깅을 펼쳐, 비닐봉지, 일회용 컵과 같은...
서연우 SGC솔루션 마케팅팀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쓰일 건강한 유리 용기 사용을 권장하고자 이번 픽업 챌린지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구를 지키는 작은 노력에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GC솔루션은 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스파크플러스가 지구의 날을 맞아 사무실 공유를 통해 연간 1만5000그루의 소나무를 심을 수 있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확장할 총 18개점의 지점당 평균 전용면적은 약 800평이다. 이와 동일한 면적의 임대 사무실에 입주할 경우 철거, 폐기물 처리, 인테리어 시공 등에 평균적으로 연간 약 6~8억 원 소요된다.
인테리어 및 시설이 이미...
배달의민족(배민)ㆍ요기요ㆍ쿠팡이츠 3사는 지구의날을 맞아 친환경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3사 공동으로 일회용 식기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배달 앱 3사는 6월 1일부터 기존 포장·배달 주문 시 제공하던 일회용 수저 및 포크 등의 식기류를 별도 요청이 있을 시에만 제공하도록 일회용 수저 선택 기능을 각 앱에 적용키로 했다.
따라서 일회용...
한화토탈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국제 환경보호단체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에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이 전달한 기금은 임직원들이 '비대면 걷기 운동회'를 통해 마련했다. 한화토탈은 지난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빅워크'를 활용해 걷기 운동회를 열었다. 임직원들 걸음 수가 1억 보를 넘어서면 사막화 방지 숲 조성에 쓰일 나무를...
삼성전자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임직원이 참여하는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서랍 속에 방치된 중고 스마트폰을 꺼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새로운 쓰임새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든 휴대폰을 재활용해 귀중한 자원을 다시 수거하는 리사이클링...
전경련은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지구의 날"이라며 "환경 이슈 중에서도 탄소중립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효과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공개한 대기업과 공기업 등 38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번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에 공개되며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의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은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유튜브와 현대 라이프스타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됐고, 향후 국내외 TV CF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수소를 가장...
SSG닷컴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을 위해 친환경, 저탄소 상품을 준비했다.
SSG닷컴은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자연이 준 선물, 내추럴 푸드 모음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농약 채소와 저탄소 과일 등을 대표 상품으로 준비해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2개 이상 구매하면 할인율이 커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에서 개인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22일)을 기념해 2개 패스트푸드점과 11개 커피전문점과 함께 일회용 컵을 줄이고 개인 컵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맥도날드, 던킨도너츠, 롯데리아, 배스킨라빈스...
인저뉴어티는 지구의 10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화성 대기 밀도를 극복하기 위해, 보통 헬기보다 8배 정도 빠른 분당 2400회를 회전하는 탄소섬유로 만든 날개 4개가 달려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에 “화성 표면에서 이륙하는 건 지구에서 고도 10만 피트(약 30킬로미터)로 비행하는 것과 비교할 만하다. 어떤 헬기도 그 정도 높이에서 비행한 적이 없다”고...
올해로 51주년이 된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로 인해 파괴된 지구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신한은행은 지구의 날 취지를 고객과 직원이 함께 되새기며 기후행동을 실천하고자 ‘THIN 한 캠페인’을 준비했다.
먼저 신한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본점 직원 식당 잔반 줄이기 △퇴근 시...
공개
△지구의 날 맞이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 추진
21일(수)
△독도 바닷속 해면동물, 생물도감으로 생생하게 본다(석간)
△국가 R&D로 개발된 2층 전기버스 정식운행 개시
△지구의 날 51주년 기념 및 '제13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지자체·중소기업 대상, 용수 사용요금 한달 추가 감면
22일(목)
△기업과 함께 화학사고 예방, 화학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