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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명도 안 된다’ 타협 없다는 의사들…휴진·사직 움직임도
    2024-04-24 13:30
  •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전면 진료 중단…“5월부터 의료 붕괴”
    2024-04-24 13:29
  • 이준석 "이재명, 25만원 지원금 합리적 근거 제시해야"
    2024-04-24 10:47
  • [종합] 의대 선발규모 내달 중순으로 순연 가능성…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40
  • 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미룰 수 있다…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02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2024-04-24 06:00
  • [칼럼] R&D ‘덧칠 정책’ 경험 아닌 증명
    2024-04-24 05:00
  • 교육부 “의대 모집정원 제출 이달 30일까지” 재차 강조
    2024-04-22 13:33
  • 의대 증원분 ‘자율 조정’에도...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3명 늘어
    2024-04-21 18:10
  • 의대 학장들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동결해야”
    2024-04-21 14:02
  • '의대증원' 대학에 절반 자율 줬지만 정부·의료계 합의는 '글쎄'
    2024-04-21 14:00
  • 尹, 취임 후 첫 '영수회담' 결단…'협치' 물꼬 트이나
    2024-04-21 13:59
  • “1000명 증원해도 SKY 이공계 10명 중 6명 의대 지원 가능”
    2024-04-19 18:14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 이주호 "의대증원 조정 따른 입시혼란에 학부모께 송구" [1보]
    2024-04-19 15:55
  • [노트북 너머] 교육개혁도 다다익선?
    2024-04-19 06:00
  •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이르면 내주 출범
    2024-04-17 21:46
  • 의대 교수들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총장은 증원 거둬달라”
    2024-04-17 14:32
  • 민주연합 "尹 영수회담 개최해야…'4자 협의체'로 의정갈등 해결"
    2024-04-16 10:40
  • 의대 증원 반대 휴학생 38명 증가…전체의 '55.6%'
    2024-04-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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