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중형위성은 500㎏급 표준형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공공 목적의 위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재 1호, 2호, 4호가 개발 중이며 3호, 5호는 각각 2021년과 2022년부터 개발 예정이다. 또 천리안 3호는 천리안위성 1호ㆍ2호의 개발 경험 및 역량을 활용해 국내 독자 개발한다. 이어 국가안보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발 중인 다목적실용위성 6호, 7호는...
1단계는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 확보 및 정밀지상관측용(흑백 0.5m급, 칼라 2.0m급) 중형위성 2기(1호, 2호)를 국내 독자 개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사업으로 확보된 500kg급 표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중형위성 3기(3호 우주과학·기술검증, 4호 광역농림상황 관측, 5호 C-밴드영상레이다 수자원관측)를 국산화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2호는 2022년 초 발사 예정이다....
KAI가 개발을 주관하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500kg급 이상으로, 국내에서 개발 기술과 인프라를 갖춘 업체는 KAI가 유일하다. 현재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총조립 시험단계에 있으며 내년도에 발사할 예정이다.
안현호 사장은 “민간 기업이 우주과학기술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했다”며 “KTL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고의 민간우주 전문업체로...
차세대중형위성 1호ㆍ2호의 표준형탑재컴퓨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탑재 컴퓨터는 달 궤도선의 임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비행소프트웨어가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고성능 플랫폼을 지원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다목적실용위성 3호ㆍ6호의 영상자료처리장치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탑재자료처리장치는 임무 기간 중 달 궤도선에 탑재된...
차세대중형위성 사업은 1, 2호기를 개발하는 1단계와 3~5호를 개발하는 2단계로 구성된다. 차세대중형위성 3, 4호기는 2023년, 5호기는 2025년에 발사될 예정이다. 특히 3호기는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로 발사된다.
차세대중형위성 1단계는 공공분야 수요가 높은 500㎏급의 중형위성 표준플랫폼을 개발해 고해상도 위성 2기를 국내 개발하는 사업이다.
KAI는...
OBC를 표준형 모듈 형태로 개발하는 데 성공해 차세대 중형위성 1·2호에 탑재되는 컴퓨터를 수주 받아 개발 중이다.”
-스마트형 위성휴대폰이란?
“위성휴대폰은 지상통신망을 이용해 음성과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일반휴대폰과 다르게 위성통신망을 사용한다. 국내에서 위성휴대폰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은 없고 세계적으로도 모토로라, 퀄컴과 같은 글로벌...
KAI는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과‘차세대중형위성2호 개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개발 사업에서 KAI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 개발의 총괄주관업체로 시스템과 본체 개발, 조립·시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 개발 예산은 822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2018년 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이다.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들을 기반으로 국내외 중·대형 위성 개발과 상용위성 발사서비스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내 우주사업 연매출 3500억원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하성용 사장은 "항우연의 기술을 성실히 이전받아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성공적 개발은 물론 국내 우주산업 발전 및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중형위성 12호는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적용한 초정밀 광학 관측위성으로,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2기의 위성을 개발해 발사할 계획이다. AP우주항공은 지난 7월 차세대 중형위성 1호와 2호의 탑재컴퓨터 제작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AP위성통신은 지난달 초 AP우주항공과의 합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공시한 바 있다. AP위성통신과...
최근에는 차세대 중형위성 1?2호의 표준탑재 컴퓨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다목적실용위성 6호 탑재체 데이터링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군정찰위성사업과 달탐사 사업에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정찰위성 사업과 표준탑재컴퓨터 사업의 수주 금액이 총 500억 ~ 800억 원 내외로 예상되고 있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차세대 중형위성 1·2호는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적용한 정밀지상관측용 위성이다. AP우주항공은 2011년 7월부터 약 3년간 진행된 한국연구재단의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표준탑재컴퓨터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표준탑재컴퓨터 국산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표준탑재 컴퓨터는 인공위성의 두뇌 역할을...
차세대 중형위성 1호기는 500kg급 정밀지상관측용 위성으로 2019년 말까지 독자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호기는 KAI가 항우연으로부터 이전받은 위성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계·제작 등 위성 개발 전 과정을 모두 주관하게 된다.
또 1호기 개발과정에서 500kg급 표준 위성 플랫폼을 확보, 양산화 해 수출까지 추진한다는 목표다.
KAI 관계자는 “광학(EO)...
1단계 사업은 차세대 중형위성 12기의 기반이 될 500kg급 표준 위성 플랫폼과 정밀지상관측용(흑백 0.5m급, 칼라 2.0m급) 중형위성 2기를 2020년까지 총 2240억원의 예산으로 국내 독자 개발하는 사업이다.
차세대 중형위성은 정부 우주개발 로드맵에 맞춰 지상관측위성, 감시위성, 기상/환경위성, 우주과학 위성 등으로 다양하게 개발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차세대 중형인공위성 1단계 개발계획안은 차세대 중형인공위성을 오는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1기씩 쏘아 올리는 것이 목표이다. 개발예산은 1호기 1572억원, 2호기 668억원 등 총 2240억원이다. 이번 개발사업은 500kg급 표준형 위성의 시스템과 본체 등 플랫폼을 확보하고, 흑백 해상도 ‘0.5m급’, 컬러 해상도 ‘2.0m급’의 정밀지상관측용 위성을 만드는 내용이다. 총...
이중 2호기의 경우 시스템과 본체 개발, 조립‧시험, 발사 등 종합적인 개발이 산업체 주관으로 진행되며, 항우연은 감리, 기술지원, 탑재체 개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6일까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 또는 우편(대전시 유성구 가정로 201 거대과학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그리고 다목적 실용위성 1, 2호의 구조계 개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위성본체 구조물을 설계 제작한 바 있다. 현재는 아리랑 위성 3호와 5호의 본체구조계 및 태양전지판 구조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항공우주 분야는 우리나라 차세대 동력산업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며 "국내 방산 사업 발전과 국방 능력 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