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11일 해외 자원개발을 추진하는 코스닥 업체 '글로웍스'의 박성훈 대표가 주가를 조작하고 회삿돈을 빼돌린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대표가 2009년부터 몽골 금광 등의 개발을 추진하면서 허위 정보를 띄워 주가를 조작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박 대표는 이와 함께...
현재 시장을 압도할 강력한 재료와 실적이 겸비된 종목으로 금광개발 호재로 대박을 감지하여 추천했던 글로웍스, 차세대 이동통신의 삼영홀딩스, 최근의 차트호재로 말씀드린 코코 등 최단기간 200%~1000% 이상 날아간 종목을 놓치신 분이라면 오늘 필자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고 확인하시기 바란다.
필자가 금일은 평소와 다르게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