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산재 예방 사업 참여SCC 상표 등록‧특허 출원 마쳐산업안전協과 인증제 공동 운영문서심사 때 100여개 항목 평가인사‧노무 등 전문가 50여명 포진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컨설팅 기관에 선정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수준 격차를 줄이기...
KTL은 1994년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시작으로 교정기관, 검사기관, 제품인증기관,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 표준물질 생산기관으로 인정받아 적합성평가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KTL은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13만여 건의 KOLAS 공인 성적서를 발행하며 제품 품질 향상과 산업 기술 발전을 견인하고, 안전성 검증을 통해 국민 안전...
시험·컨설팅 등 비용을 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시행 중인 수출지원 프로그램과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나주지역 특산품인 배 수출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버섯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제안사항도 논의됐다.
방기선 차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수출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관계기관...
이에 우리 정부는 한국형 ESG 지표인 K-ESG를 발표한 데 이어 올해 경제정책방향에서 ESG 인프라 고도화를 정책과제로 제시하며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와 정보 플랫폼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산업환경의 패러다임 전환에 있어서, 필자가 속한 공공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수출과 산업 속에서 친환경, 사회적 신뢰...
서부발전은 지난 2020년 11월 발전사 최초로 경기 성남 판교에 서부 디지털 기술공유센터를 열고 민간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에 약 40만 개의 발전 데이터를 개방해 기술연구와 신사업 모델 개발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중소기업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전소 디지털...
국내 중소·벤처기업 보건의료 연구개발(R&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특화 분야는 합성신약 및 IT 의료기기다. 자체 인프라 활용 및 국내외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사업화를 촉진한다.
정 본부장은 “지자체 사업연계 지역 내 산·학·연·병 연구자의 신규창업 6개사를 발굴하는 등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고, 지역경제·산업 활성화 사업 등으로 1561억 원의...
이 중 161건의 서비스가 출시돼 시험을 마쳤거나 시험 운영 중이다.
간담회는 금융위와 금감원, 핀테크지원센터가 핀테크 랩 등을 방문해 중소ㆍ벤처 핀테크 업체들과 초기 스타트업을 만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와 주요 샌드박스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지난달 3일부터 신규 운영 중인 '핀테크 종합 지원실'에서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의 성장...
LH 주택성능연구센터는 시설의 규모와 수준도 높지만, 무엇보다 공익 목적으로 설립된 만큼 학계와 중소기업 등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날 센터 소개를 맡은 김길태 센터장은 “누구나 주택성능 관련 사항을 신청만 하면 시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민간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고, 기준이 없는 신기술의 시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글로벌기업 다쏘시스템과 생명과학 분야 첫 '3D익스피어런스 랩'(3DEXPERIENCE Lab)'의 한국 유치와 관련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영 장관이 미국 순방 중이던 29일(현지시간) 글로벌기업 다쏘시스템의 보스턴 캠퍼스를 방문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프랑스 다쏘그룹...
아울러 중기부는 글로벌 인증 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UL솔류션은 성능검증, 시험·검사까지 기업의 시장 준비성을 높이고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기업이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 등 어두운 터널을 극복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미래...
양 기관은 또 미국 에너지효율규제(ENERGY STAR), 전기·전자제품 전자파적합성 검증(FCC), 시험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김 원장은 “미국 기관들과의 협력 확대로 의료기기 및 전기·전자 등 중소기업 수출 장벽이 높은 분야의 인증검사 부담이 크게 줄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현지 기관들과의 협력에 공격적으로 나서 기업 수출 길을 계속...
공공기관이 민간기업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무료로 진단해준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중소기업 10개를 선정, 7월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탄소배출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한 '쿤텍'과 12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KCL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을...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KOLAS(코라스) 국제공인 시험기관 및 쌀·현미 품종 검정기관으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업부설 연구소로 공식 인정받았다.
유해물질 저감화 연구와 식품분석법 개선연구 등 식품 안전은 물론, 환경오염물질 분석·처리 시스템 개발, 농가의 업사이클링 지원 및 중소업체와의 식품안전 생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역의 식품안전 검증과...
수장기관 표본관리자 한자리에
6일(목)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 평가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중소·중견기업의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2022 환경백서 발간
7일(금)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생태도서 배포
◇보건복지부
3일(월)
△복지부 장관 10:00 확대간부회의(세종청사)
△복지부 1차관 10:00 확대간부회의...
실제로 정식 개소 이전 운영규정 마련을 위한 7개월간의 시험운영 기간 총 9개의 기관이 1110시간 C-Track 시설을 이미 이용했으며 KAIST,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0개의 기관이 C-Track을 이용할 것을 희망했다.
C-Track은 총 8만3096㎡ 부지에 실제 도로환경을 반영한 5개 구역 16종 시험로와 차량 개조ㆍ시스템 조정이 가능한 시험동 및 시험차량 모니터링을 위한...
평가기관의 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를 미국(CIR), 유럽(SCCS) 평가 결과처럼 중국에서 추가 심사 없이 승인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국내 뷰티 전시·박람회 등에 중국 인클루언서 등을 초청해 홍보한다. 시장 규모가 큰 미주·유럽 등에 대한 마케팅 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한류 영향력이 큰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중동에는 국내 중소화장품 기업 제품의 홍보를...
보건복지부의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연계해 실손보험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의료‧보험정보를 표준화하는 기술을 시험해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개별 의료기관에 흩어진 개인 건강정보를 한곳에 모아 개인이 활용하거나 동의를 받으면 제3자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정보 플랫폼이다.
특구 신규 지정과 실증사업 추가...
기업혁신을 위해 제품 탄소배출량 검증기관 인정제도 도입, 다수 인증의 원스톱 처리지원(산업부) 등 맞춤형 시험인증 서비스와 국내 법정 인증제도에 대한 실효성 검토 및 해외인증으로 인한 기업애로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국민 행복 차원으론 비대면 유통물류 서비스, LED조명부품 등 생활제품 호환성(산업부), 마이데이터 서비스(과기부), 중소규모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