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017 회계연도 기업체 노동비용조사 결과 발표
△사망사고 취약부문 지역 맞춤형 특별대책 추진
24(금)
△김영주 장관 15:00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서울지방고용노동청)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 개최
◇환경부
20일(월)
△김은경 장관 10:00 간부회의(6층 회의실)
△한국수자원공사,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돕는다(석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협업해 개인사업자가 어려움을 겪는 ‘세금신고 종류와 신고 방법’, ‘성실신고 확인제도’, ‘절세노하우’ 등을 다룰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실제 겪고 있는 세무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1:1현장상담까지 지원한다.
강사진으로는 한국세무사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초기 청년 창업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로부터 세무ㆍ회계, 기술 보호를 지원받는다.
중기부는 초기 청년 창업 기업의 세무ㆍ회계, 기술 보호를 지원하고자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가 세무 및 회계 등에서 애로가 많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올해 추경으로 확보된 100억 원을...
정책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드라이브 등을 꼽았다. 반면, 하락 요인으로는 △3분기 코스피 상승 탄력 둔화 동행 △반도체 업황 관련 노이즈 △금리 상승에 따른 헬스케어 밸류 부담 등을 들었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올해는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상장사의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이익 흐름이 좋고 정부 지원책도...
이번 연구는 더존비즈온이 가진 기업 세무, 회계 분야의 경험치와 포항공과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장 발전적 모델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 그동안 금융시스템 지원에서 소외됐던 중소기업의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의 금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가 완료되면 더존비즈온의 재무자료...
이밖에도 중소기업 청년 인턴제(90억 원), 청년센터(89억 원), 취업역량 강화 지원(866억 원), 해외 취업 지원(102억 원) 등 다양한 일자리대책 사업이 추가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고용 유지와 촉진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현재 고용위기 지역은 전북 군산, 경남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해구...
실행한다.”
-중소기업 재기 지원 프로세스인 ‘체인지업(Change-up)’ 프로그램 운영 현황은?
“작년 한 해 269개 기업, 총 여신 1조3785억 원 규모를 신규로 지원했고, 작년 말 기준으로 현재는 464개 기업, 총 여신 2조3935억 원 규모로 진행 중이다. 70여 명의 재무, 회계, 법률 전문가들이 연간 1000개 정도 회사에 무료 컨설팅을 해준다. 기업개선부에서는 금리를...
전년 대비 감액된 사업은 △조선기자재업체업종전환한시지원금(-135억 원)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280억 원) △개성공단입주기업지원(-150억 원) △원자력환경공단사옥신축(-89억 원) 등 총 1001억 원이 사업 완료에 따라 감액 확정됐다.
특히,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1962억 원), 지역발전특별회계(-811억 원)의 감소폭이 커 전체적으로 지출은...
아울러 세진산업 김숙자 대표 등 4명이 대통령 표창을, 서니물류의 이계순 대표 등 7명이 국무총리 표창, 세라트 은경아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65명의 여성기업인이 수상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개최한 2017년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창업아이템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재협착 치료용 스텐트(의료용 기기)를 독자적으로...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 아이템을 갖고 있으나 투자유치의 기회를 갖지 못한 부산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2015년 3월 25일 상장지원센터를 개설, 10차례의 설명회와 전문가의 개별상담을 통해 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코스닥상장 1호 기업을 탄생시켰다....
기업들은 '예비창업→초기창업→성장기업'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허법인, 투자사, 핀테크지원센터 등 민간 전문기관 15곳도 함께 입주해 스타트업을 돕는다. 이 외에 법률, 회계법인 등과도 연계해 각 분야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서울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오는 2020년까지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과 맞춰 서울 전역 38개의...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는 입주 스타트업 별로 전담 지원인력을 배정해 한화생명을 포함한 금융회사들과의 사업 제휴를 밀착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관련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법률, 회계·세무, 지식재산권 등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 또한 한화생명 핀테크센터의 또 하나의 강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