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관은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하고, 한국형 스마트항만을 신속히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미래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출입 물류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임시선박 투입 및 중소기업 전용 선적 제공 등 각종 지원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은 발생부터 수거, 처리...
백패커가 운영하는 아이디어스는 지난해 9월 중기부 산하 기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인사동 쌈지길과 서교동(홍대)에서 ‘소담상회x아이디어스’를 운영해 왔다.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지원 사업은 소공인들의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담상회x아이디어스는 약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총...
2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중기부 산하 기관 11곳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를 제외한 9개 기관에서 여성 상임 임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상임 임원을 포함한 여성 임원은 전체 107명 중 18명에 그친다. 비율로 따지면 17%다. 올해 1분기 기준 공공기관 전체 평균 여성 임원 비율인 25%에 비해 훨씬 낮다.
특히...
KT알파가 운영하는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쇼’가 기업 복지 상품의 모바일 쿠폰화를 통해 중소기업 임직원의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기프티쇼는 전날 모바일 쿠폰 기반의 복지 상품 유통 및 관련 비즈니스 영역 확대를 목적으로 복지 플랫폼 전문 기업 ‘이제너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별도의 복지몰 도입이 힘든...
나서
△산업부-한국전력, 중소기업에 에너지‧환경 기술 무상이전 추진
29일(수)
△산업부 1차관 09:30 제34차 사업재편 심의위원회(대한상의) 14:00 WC+기업 선정서 수여식(포시즌스 호텔)
△산업소재 디지털화 추진 협의회 발족
△국내 환경에서 최초로 생분해 플라스틱 실증에 성공
△2022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체코와 원전산업 생태계 협력...
실제 식약처는 10일 규제개혁위원회의 ‘신산업 기업애로 규제개선 방안’ 확정으로,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변경허가 네거티브 규제시스템으로 전화하고,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생산·유통 기록 중복 보고 개선 등의 규제개선에 나섰다. 식약처는 “데이터, 통신 등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기기 목적 디지털 헬스케어기기에 대한 규제를 임상부터 사후까지 재설계하는...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35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의 연계 통합전산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여건의 어려움을 고려해 최저임금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공론화 할 방침이다. 이날 나온 소상공인들의 정책 제언은 올해 7월에 발표할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쟁력 강화 대책’ 등에 반영할...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었고, 한국 식품의 수출 시장 다변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앞으로는 수출 지원 기관에서 일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사다리'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인프라 활용 혜택 등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도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홈쇼핑은 3월 두바이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롯데홈쇼핑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판판대로 상생 기획전'(이하 상생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GS샵이 종합몰을 통해 개최하는 '상생 기획전'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발한 우수한 중소상공인 상품을 알리기 위해 특별 기획된 행사다. 단발성으로 진행됐던 기존 행사와 달리 월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