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선 중랑구(0.12%)를 비롯해 강북구(0.11%), 노원구(0.10%)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다만 금천구(0.00%)는 전세매물 적체로 보합을 보였다.
경기도에선 시흥(0.66%)이 강세였고, 오산시(0.57%), 안산 단원구(0.56%), 안성시(0.50%)도 큰 폭으로 뛰었다.
지방에선 제주(0.64%)의 오름세가 거셌다. 그밖에 울산(0.27%), 충북(0.22%), 부산(0.21%), 충남(0.18%), 대전(0.16%), 대구(0.12...
2021-07-01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