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선 한국투자
◇호텔신라
3Q23 previewㅡ중국 수요 현실화 직전 분기
3Q23E previewㅡ FIT 유치 경쟁
향후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중국인 구매력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 분석 - 쇼핑 객단가 ’19년 대비 +70%
박은경 삼성증권
◇대우건설
3Q23 Preview - 무난한 수주와 실적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200원으로 하향
3Q23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비만 신약 개발 시작으로 파이프라인 확장 중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HK이노엔
3Q23 Preview: 계속 좋아진다
3Q23 매출액 2,192억원(+10.6% YoY, +7.3% QoQ), 영업이익 221억원(-0.9% YoY, +44.0% QoQ)으로 추정
케이캡 재고 조정에 따른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마진 수액제를 비롯한 ETC 매출 성장과 마케팅 비용 감소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케이캡의 중국...
실적 상회 전망
2023년 BEP 전망되나, 2024년에도 쉽지 않은 턴어라운드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
◇F&F
성장은 중국에 달려있음
3Q: 중국이 성장을 견인
올해 성장은 4분기에 집중될 듯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
◇POSCO홀딩스
3분기 수익성 악화 이후 4분기 재차 개선 예상
3분기 철강 스프레드 축소로 수익성 악화 예상
4분기는 철강 스프레드 확대 전망...
5% 상회 전망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합병은 필수
램시마SC 미국 승인으로 직판 기대감 재조명될 것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LG전자
비용통제, 점유율 확대를 통한 실적 방어
가격 조정 이후 기간 조정
비용 통제, M/S 확대를 통한 실적 방어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LG이노텍
P/B 밴드 하단에 근접
기대감의 소실, 원가개선 노력, 적용처의...
개인 신판은 4% 증가 전망
대손율은 다소 높지만 연초부터 한도관리는 타이트하게 이뤄짐
비용부담 반영해 중립의견 유지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엘앤씨바이오
큰 거 온다
메가카티, 10월부터 비급여 처방 개시
중국 진출 계획도 이상 무
큐렉소 지분 매각으로 658억 원의 현금 유동성 확보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
SAMG엔터
한국, 중국 등 OTT 키즈 부문 최상위권 유지 중인 종합 키즈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반기 티니핑 시즌4 론칭, 미니특공대 시즌6 방영, 중국 진출 등 모멘텀 이슈
연초 높았던 기대와 달리 수익성은 부진할 전망이나 내년에는 개선될 전망
윤철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HL만도
3분기 실적 중국 지역 둔화 및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시장 기대치...
7%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이선화 KB증권 연구원
◇LG이노텍
3Q23 Preview: 먹구름 걷힌다
아이폰 초반 공급 차질로 부진한 3분기 실적
4분기에는 성수기 면모 보여줄 것
우려 가득한 주가, 반등한다
조철희 한국투자 연구원
◇농우바이오
한국 토종 종자회사의 힘, 국내 1위 종자 기업
국내 1위 종자 기업
국내를 넘어 해외로, 종자...
하락, 중국 반등 효과 약화 등을 이유로 종전 2.9%에서 2.7%로 0.2%p 낮췄다. 내년 한국 성장률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은 2.1%를 유지했다.
주요 20개국(G20)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6.0%, 내년 4.8%로 점차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대부분의 국가가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소비자물가...
드디어 중국 진출했습니다
신규 라이선스-브롬톤 런던(Brompton London),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
◇서진시스템
제조업 패권 다툼, 글로벌 ESS의 집결지
ESS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는 확실한 상황
올해 ESS 부문 연간 매출액은 2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Top 5 ESS 업체들의 러브콜, 최근 1년내 수주 금액 5천억 상회
지정학적 갈등 심화 속 제조업...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경상수지는 35억8000만달러(약 4조7000811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4월(-7억9000만달러) 적자 이후 5월(+19억3000만달러), 6월(+58억7000만달러)에 이어 3개월째 흑자다.
경상수지가 3개월째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5∼7월 이후 1년 만이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1년 전(17억달러 흑자)보다 흑자...
8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와 정제마진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다”며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여름철 이동수요 증가와 중국 리오프닝(경제재개) 효과가 더 직접적으로 다가오며 원유와 정유제품 재고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여기에 사우디와 러시아가 자발적 감산을 연말까지 연장하며 유가 부양에 대한 강한...
특히 중국 정부가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한 외국 기기들의 사용 금지 조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부담이다.
이는 미-중 갈등 악화라는 관점으로 볼 수 있으나 한국 기업 기기에도 해당되는 조치라는 점에서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OECD가 8월 G20 경기 선행지수에 대해 지난달 발표된 99.89에서 기준선인 100을 상회한 100.03으로...
다만 이후 기대를 상회하는 감산 발표가 있지 않을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P GSCI Crude Oil Index ER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WTI원유선물’ ETF는 7월 이후 23.7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해당 기간 국내 ETF 시장에서 상승률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부문별로 민간소비(-0.1%), 건설투자(-0.3%), 설비투자(-0.2%), 수출(-1.8%) 등 모든 수요 부문이 감소했지만, 수입(-4.2%) 감소폭이 이를 상회하면서 역성장을 방어했다.
보고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비 침체가 있었지만, 예상보다 큰 폭으로 수요가 감소해 심리적·경기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판단했다.
7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3.2% 감소해...
한국은행은 28일 '민간소비 회복 모멘텀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민간소비에 대해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적으로 완화된 이후 회복흐름을 이어왔으나, 올해 2분기 들어 소폭 감소(전기대비 0.1% 감소)하고 7월에도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소비 형태별로 보면 2분기 및 7월 중 대면활동과 관련이 깊은 재화 및 서비스 소비가 전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4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다. 이로써 3.5%인 현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됐다. 또 수정 경제전망 발표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역시 각각 1.4%, 3.5%로 유지했다.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기준금리 동결 배경에 대해 “물가상승률이 둔화 흐름을...
'증국 부동산 부진 지속'시 올해 1.2%·내년 2% 이하로 떨어질 수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3.5%·내년 2.4% 유지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유지했다. 내년 전망치는 중국 경제 부진 우려 등으로 소폭 하향 조정한 2.2%를 제시했다. 우리 경제 반등 폭이 애초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입장을...
근원물가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연간 상승률은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등의 영향으로 지난 전망치 3.3%를 소폭 상회하는 3.4%로 전망된다. 향후 물가경로는 국제원자재가격 변화, 기상여건, 국내외 경기 흐름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주요국의 통화긴축 장기화 전망, 중국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상당폭 높아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