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번개장터는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컨셉스토어를 오픈하며 패션 카테고리에 강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민팃은 국내 최초로 개인정보 삭제 관련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고객들이 중고폰 거래 시 가장 우려하는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민팃 관계자는 “민팃만의 보유 삭제 기술로 단순히 고객 데이터를 삭제하는 차원을 넘어 데이터 복구 관련 문제를 완전히 차단했으며, 국내 디지털 포렌식 연구센터의 검증 과정도 거쳤다”고...
가입 대상은 △신규 단말기 구매 시 지원금을 받지 않거나 △자급제ㆍ중고폰을 사용하거나 △지원금 또는 요금할인 등 기존 약정이 만료된 경우로, 1~2년 약정 시 요금을 25% 할인해준다.
정부는 그간 해당 제도를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통신사와 협력해 다방면으로 안내해 왔다. 5월부터는 통신사의 요금할인 가입안내 문자 발송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민팃 미니 ATM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에 입점한 중고폰 무인 매입기 2세대 모델이다. 데이터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UV(자외선) 살균 기능과 데이터 삭제 기능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민팃 박스는 LG유플러스 1600여 매장에서 민팃 미니 ATM과 함께 중고폰을 수거한다.
민팃 관계자는 “서비스 초기부터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을 쉽고...
SK네트웍스는 ICT 리사이클 자회사 민팃이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을 9월부터 LG유플러스와 KT 매장에 입점해 현재 각각 200개소, 51개소에서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또한, 새로 개발한 민팃 박스(MINTIT BOX)도 LG유플러스 1600여 개 매장에 설치했다.
민팃 박스는 IT 기술을 적용한 중고폰 수거함이다. 모바일 앱이나 매장 직원이 내ㆍ외관을 검수한다. 이후...
정보통신기술(ICT) 재활용 브랜드 민팃은 삼성, 애플 등 제조사의 신규폰 출시와 연계한 마케팅과 채널 확대로 중고폰 회수 성과가 나타났다.
호텔 사업에서는 워커힐 굿즈 스토어 ‘스위트홈 바이 워커힐’, 복합 예술 공간 ‘프린트베이커리(Print Bakery) 워커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등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손실을 줄이는 데...
기존 사용하던 아이폰을 T월드의 T매니저나 민팃 안심거래키오스크를 통해 반납하면, T안심보상(중고폰 반납)을 통해 아이폰11 프로 256G 기준 약 50만 원 상당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타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고객도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일정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월간 민팃폰은 중고폰 유통 활성화를 위해 민팃이 매월 지정한 휴대폰을 거래할 때 ‘민팃 시세’ 외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민팃은 이달 민팃ATM에서 애니콜 미니폴더를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2만 원 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갤럭시 Z 플립3(1명)와 갤럭시 버즈2(3명)를 추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민팃은 월간 민팃폰과...
KT가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제휴해 믿고 살 수 있는 중고폰 브랜드 ‘민트폰’을 내놨다.
KT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인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중고폰 브랜드 ‘민트폰’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고품질의 중고폰을 매입한다.
민트폰은 엄격한...
민팃(MINTIT)은 9월부터 우체국에 설치된 민팃ATM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키트(제로웨이스트 키트)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한 우수 고객을 선정해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민팃X우체국 중고폰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민팃은 내달부터 우체국 내 민팃ATM으로 중고폰 판매ㆍ기부를 완료한 고객 500명에게...
이달 초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거래 플랫폼 '민팃'과 온라인 타이어 구매 플랫폼 '타이어픽'을 분사하기로 했다.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에서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SK매직도 최근 브랜드 체험 공간 ‘잇츠매직(it’s magic)’을 열고, SK텔레콤과 삼성전자 등과 업무 제휴를 맺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SK매직, SK렌터카와 함께...
T월드의 T매니저나 민팃 안심거래키오스크를 통한 T안심보상(중고폰 반납) 특별보상도 단말 구매 시 가격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다. 갤럭시 노트10+ 256GB(SM-N976_256GB)와 노트20(SM_N981)을 반납하면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기존 폴더블폰 고객뿐 아니라 일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고객도 기존 핸드폰을 반납하면 일정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KT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갤럭시 워치4’ 시리즈, ‘갤럭시 버즈2’의 사전 예약도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24일부터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동시에 중고 거래 규모에서도 20·30대가 약 61%를 차지했다. 특히 중고폰 거래 플랫폼의 경우 30대의 소비가 231% 늘었고, '번개장터' 등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의 20대 소비는 111% 증가했다.
◇ 홈서비스 구독·렌탈 등 생활편의 서비스 결제 '급증'= 온라인 소비 분야 중 생활편의 관련 서비스의 결제 규모가 신규 소비층 유입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50...
민팃은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인 ‘민팃ATM’을 운영한다.
현재 SK네트웍스 민팃사업부와 자회사 ‘민팃㈜’으로 이원화 중인 자산, 계약, 부채 등 일체를 자회사로 통합한다.
앞으로 여러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재활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행력도 높인다. 글로벌 시장도 진출할 계획이다.
O2O 쇼핑몰...
민팃 브랜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중고 휴대폰 거래 플랫폼이다. 휴대폰 성능과 외관을 평가하는 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했고 데이터 분석에 바탕을 둬 중고폰의 표준 가격을 책정했다.
민팃은 사업 본격화 2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중고폰 유통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ICT 재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삼성전자는 지난 5월 LG폰 이용자가 갤럭시S21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플립5,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구매하고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면 중고폰 시세에 추가로 15만 원을 보상하는 중고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에 맞서 애플도 지난 5월 한국 시장에서 LG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보상금 15만 원을 지급하는 중고 보상 정책을 내놨다. 교체 가능...
중고폰 유통 ATM인 민팃을 통해 고객이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 노트북을 ‘러브 에디션’으로 제작,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근 교체 주기에 따라 반납한 구성원 노트북을 선별ㆍ매각한 3000만 원 규모의 금액도 캠페인 기부금에 포함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보유한 사업 브랜드들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신규 제품과...
삼성전자와 도이치텔레콤은 이미 독일과 폴란드에서 중고폰 수거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한 적이 있다. 양사는 유럽 내 대상 국가를 확대해 10월 프로그램을 재가동할 방침이다.
중고 기기의 재활용 비용을 보상하기 위한 공동 보상 프로그램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테면 모든 기기가 판매될 때마다 NGO에 일정 금액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MINTIT)이 중고폰 재활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월간 민팃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민팃에서 지정한 특정 중고폰을 민팃 ATM에 판매하거나 기부하면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월 단위 행사다.
이달의 민팃폰으로는 ‘애니콜 가로본능’을 선정했다. 이달의 상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