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장 특근거부로 환란 이후 최악의 생산
△기업·CEO
-에이미 잭슨 주한 미 상의 대표 직격탄 "새 정부 출범 이후 규제 더 늘었다"
△IT·모바일
-휴대폰 가입비 8월 40% 인하
△중기·제약
-"우리가 소상공인 대표"...1조원 밥그릇 경쟁
△유통(생활경제)
-홈쇼핑 상반기 효자는 '옷'
-K2 코리아, 골프웨어 진출
△증권
-기관ㆍ개인-외국인......
그러면서 “제가 지난주 주한상의 의장단과 외국 투자기업 CEO들을 만나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우리 기업에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며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는 민간기업에 투자를 측면지원할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주부터 ‘장애인 주간’돌아온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가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지식 재산이 보상받는 경제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 기업들도 해외에서 지적재산권 피해 사례가 많아 정부에서 이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찬에는 유럽상의 등 주요국 상의 회장 7명과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12명을 등 19명의 외국인투자자들이 참석해 북한의 도발위협 상황과 우리 정부의 대처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끌었던 열정으로 정부와 기업 그리고 근로자 모두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한다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창출하고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개최되는 ‘상공의 날’은 경제4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전국의 상공인과 재외동포 상공인, 주한 외국상공인 등이 한 자리에 모인 상공업계의 최대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한상의와 주한 외국상의간 상호협력을 위해 2008년 발족한 인터챔버(InterChamber) 주최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뿐 아니라 주한외국상의 대표와 국내외 기업 인력개발 담당자, 대학 취업정보 관계자, 취업준비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및 주한 외교사절 및 외국기업인 등 14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새해 정진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새해인사와 저성장 위기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각계 주요 인사 1400여명이 참석했다. 재계 인사로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경제5단체 대표, 정몽구...
한편 유럽상의는 설립 당시 ‘외국인단체’로 등록됐지만, 지난 1999년 법 개정으로 현재는 어느 기관에도 등록돼 있지 않다.
따라서 이번 세무조사 공방에서도 유럽상의는 비영리기관에서 회원사를 상대로 발행하는 무가지 성격의 잡지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국세청은 기관 성격과 상관없이 사업 수익이 생기면...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의 항만시설, 각종 세제지원과 노동·교육·의료 등에 대한 규제수준 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협의체인 인터챔버는 2008년 발족했으며, 대한상의와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일본, 인도 등 10여개 국의 주한외국상의가 참여하고 있다.
국세청은 EU상의가 암참 등 다른 외국 상공회의소와 달리, 수익사업을 한 사실이 확인되면 회계자료 등을 검토해 과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영리법인인 EU상의가 영리 활동을 통해 사업소득을 올리고서 이를 국세청에 고의로 신고하지 않았다면 가산세가 중과된다.
부회장(ING생명 이사), 이토키 기미히로(Itoki Kimihiro) 소니코리아 사장 등의 발표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의와 주한외국상의간 상호협력을 위해 2008년 발족한 인터챔버(InterChamber) 주최로 개최됐으며, 인터챔버에는 대한상의 외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인도,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10개국 주한외국상의가 참여하고 있다.
선진기업의 국내 유치도 중요하다”며 “국내에 안착한 글로벌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벤치마킹 기회를 늘리는 등 외국기업이 국내시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협의체인 인터챔버는 지난 2008년 발족했으며 대한상의와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일본, 인도 등 10여개국의 주한외국상의가 참여하고 있다.
“훈장을 주신 것은 앞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교류확대와 경제협력에 더욱 힘써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우정이라는 훈장의 뜻과 기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양국간 우호증진과 경제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미력이나마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내 정재계 인사, 주한외국대사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효율적 글로벌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한국과 비즈니스 관계가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타깃을 선정하고, 정부기관과 주한외국기관 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기업 유치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조성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상장 제도개선 TF’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도쿄나 런던 시장에...
대한상의는 5일 코엑스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국내 기업인, 정관계, 사회계, 주한 외교사절 및 외국기업인들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상의 주최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5단체 대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조양호...
중국에서는 양지에츠 외교부 장관, 장 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천더밍 상무부 부장(장관),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등 주요 정부 인사들이 배석했다.
국내 경제단체장들은 우리나라와 중국 기업인들이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제도적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손경식 회장은 "한국은 녹색산업 분야에 대대적 투자를 진행하고...
이날 행사에는 손 회장 외에도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이태호 청주상의 회장, 이병성 용인상의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등 대한상의 회장단과 니콜라이 사하르(Mikalai Sakhar) 벨라루스상의 부회장, 알렉산드르 구루야노프(Aleksandr E. Guryanov) 주한벨라루스 대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벨라루스는 EU와 러시아를...
참가신청은 대한상공회의소 해외조사팀(6050-3545)으로 하면 된다.
한편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롭 에드워즈(Rob Edwards)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필립 리(Phillippe Li)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사이먼 뷰로(Simon Bureau) 주한캐나다상의 회장 등 12개국 주한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올샤 주한 체코대사는 "현대자동차의 체코투자에서 보듯 체코의 외국인 투자우대정책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한-EU FTA 체결로 새로운 유망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유럽지역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우리 기업의 동유럽 시장 공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이...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경제계 인사와 정·관계, 사회 각계, 주한 외교사절 및 외국기업인 등 각계 주요 인사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0년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5단체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