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마련저축 공제 확대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의 청약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한도가 12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2배 상향. 단 2014년 이전 가입자는 총급여가 7000만원이 넘어도 2017년까지 120만원 한도로 공제 받을 수 있음
5. 창업출자 소득공제율 조정
창투조합, 벤처조합, 벤처기업 등에 출자액 1500만원 이하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50%에서...
정부는 올해 연말정산에서 퇴직연금 세액공제와 주택청약저축 세액공제 납입한도 확대 등으로 지난해 연말정산에 비해 환급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연말정산은 지난해와 비교해 12% 공제율(연급여 5500만원 이하자는 15%)이 적용되는 퇴직연금 세액공제 대상금액이 4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됐다.
예를 들어...
납입액의 40%를 공제해 주는 무주택 세대주 근로자에 대한 청약저축과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소득공제 납입 한도는 12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두 배가 됐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부터는 연간 총급여가 7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주택마련저축 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작년 이전 가입자는 7천만원을 넘는 경우에도 기존 120만원 한도로 2017년 납입분까지 공제혜택을 누릴 수...
청약저축과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직장인은 240만원 한도인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특히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금융기관에 무주택확인서를 제출해야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할 때 제출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12월31일까지 제출해야 올 연말정산 때 납입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주택 한 채를 소유한 근로소득자가 1주택이...
납입액의 40%를 공제해 주는 무주택 세대주 근로자에 대한 청약저축과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소득공제 납입 한도는 12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곱절 올랐다.
또 올해 신규 가입자부터는 연간 총급여가 7천만원 이하여야 주택마련저축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작년 이전 가입자는 7천만원을 넘는 경우에도 기존 120만원 한도로 2017년 납입분까지 공제혜택을 누릴 수...
무주택 세대주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연 240만원 이하 납입액에 소득공제율 40%가 적용된다. 다만, 올 신규 가입자는 총급여 7천만원 이하자만 해당된다.
이밖에도 금융사에 무주택확인서를 제출하고 혜택을 본 뒤 중도해지하면 납입액의 6%가 해지가산세로 추징된다.'
'본인 명의 체크카드' 사용을 늘리는 것도 연말정산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포함) 이자율이 내년 1월 4일부터 기존 2.2%에서 2.0%로 0.2%p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1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0일 간 행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6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1.5%로 인하했다. 이후 시중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청약대상자로는 일반공급의 경우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일정 소득·자산 범위내 청약 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도시계획 철거민 특별공급물량은 서울시 도시게획사업 철거민에게 공급된다.
우선(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는 다음달 7일부터 9일 청약 접수이며 일반공급 2순위자는 10일, 3순위자는...
급여이체를 포함해 △카드결제 계좌 △자동이체 저축 △아파트관리비 이체 △KB스타뱅킹 이체 △장기거래 △첫 거래 △주택청약종합저축 △소중한 날 중 6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1년만 가입해도 2%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최근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적금 가입기간이 짧고 금액이 적은 고객도 금리...
◆ 청약제도 완화후 '만능통장' 가입자수 200만명 증가
올해 초 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 완화 등을 담은 청약제도 개편 이후 '청약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가입자 수가 200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순위 가입자 수는 제도 개편 직전에 비해 350만명 가까이 증가하며 올해 청약시장 과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가 0.3%포인트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시중금리 수준을 반영해 개정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가 12일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기간이 1년 미만이면 금리가 1.5%에서 1.2%, 2년 미만이면 2.0%에서 1.7%, 2년 이상이면 2.5%에서 2.2%로 내려간다.
이번 금리 인하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평생통장'과 민영·국민주택 모두 청약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예금 신상품 2종을 함께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계좌이동제에 대비해 선보인 상품이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고객의 생애주기별 특징에 따라 총 3가지 형태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유형 전환도 가능하다....
DGB대구은행은 22일부터 전 영업점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청약상품인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내 집 마련 및 재테크 통장으로 유용한 상품이다.
주택법 개정으로 지난 1일부터 청약저축과 청약 예·부금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일원화, 고객들은 가입제한 없이 기존 기능을 한데...
금융위원회는 16일 이러한 골자의 ‘대출성상품 청약철회권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7대 금융협회와 주택금융공사와 함께 금융전문가, 소비자단체, 국제기구 등의 권고를 논의한 결과다.
내달 중 각 업권별 약관 개정안을 마련하고 약관변경 및 전산시스템 정비 기간 등을 고려해 내년부터 시행된다.
적용대상은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충분한 검토가...
국토교통부는 청약저축을 포함한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율을 오는 내달 12일부터 기존 2.5%(2년이상 가입 기준)에서 2.2%로 0.3%p 인하하는 내용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1.75→1.5%) 이후 시중금리의 지속적 하락으로 9월 현재 시중은행의 2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모집공고일(8월 27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년이 지나고 월납입금을 12차례 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다자녀 및 노부모, 신혼부부, 생애최초주택구입자 등에 대한 특별분양(338가구)은 7∼8일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청약 접수한다.
또한 일반분양 182가구는 21...
또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청약통장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일원화돼 앞으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통해 모든 주택청약을 할 수 있게 된다.
18일부터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 시행되면서 아파트 세대 내 배기구에 역류 방지 설치가 의무화된다. 다만 앞으로 사업 승인을 신청하는 주택건설 사업부터 적용된다.
또 어린이집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를...
국토교통부는 현행 주택공급규칙 내용을 일반 국민이 알기 쉽게 '주택공급 절차 및 업무흐름'에 따라 전면 재정비하고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 등과 평택 이전 미군기지 내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주택 특별공급, 주택 청약 시 입주금 납부 비율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전부개정안을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