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도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여성 4.2%P, 40대 1.8%P, 광주·전라 3.4%P, 진보층 5.4%P 등 문 대통령 주요 지지층에서 긍정 평가 응답이 늘었다.
일별로 봤을 때는 이 대표가 여가부 폐지 발언을 한 7일 41.2%를 기록해 40%대로 진입했고, 8일 43.3%, 9일 42.8%로 40%대를 유지했다.
그 외에도 인천과 경기에서 4.1%P, 부산·울산·경남에서 4.0%P, 대구...
2021-07-12 08:54